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6월에는 32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고은광순, 김인수, 두시영, 허익배, 형광석 필진이 '6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 고은광순 필진 개벽대장1호 문정현 신부님을 만나다 개벽대장2호 '야생초편지' 황대권을 만나다 개벽대장
기사에서 본 부제목이다. 내용이 바뀌면서 줄이 바뀌고 있다. 한겨레 새 앱에서 본 6월 28일 자 기사다. 부제목을 보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줄 바뀜이 안 되고 있다. 7월 2일 자 기사도 마찬가지다. 7월 5일 자 기사도 마찬가지다. 7월 6일 자 기사도 마찬가지다. 6월 28일부터 현재까지 기사 부제목에서 오류가 나고 있는 거다. 기자들이 자신이 쓴 기사를 모바일에서 들여다보고 2차 점검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부제목 입력에서 고정값 지정이 잘못되어 있는데.. 아직 수정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한겨레
2023년 6월 에는 필진 32명이 참여하여 기사 138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6건이다. 일일 평균 기사조회수는 8,183회다. 전체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54회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6월은 , , , , , 순으로 기사가 등록되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기사 수가 가장 많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지난 달과
한겨레에서 2년 이상 준비한 새 앱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새 앱으로 변경하겠냐고 해서 변경했습니다. 오늘 스마트폰에서 새 앱으로 한겨레에 들어가니 이 기사가 중요기사에 올라가 있습니다. 기사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97417.html ( 모바일로 들어가셔야 정확한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별문제 없어 보이죠? 그런데 기사 본문을 보면 좀 이상합니다.한 줄 말미에 띄어 쓰기가 강하게 적용되어 단어가 길어지면 자동으로 줄이 바뀌도록 고정값이 설정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5월에는 41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백정은, 김승원, 류종현, 조형식, 하성환 필진이 '5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1. 김백정은 필진[향농일기 2] 현관 문 두드리는 소리 [향농일기 3] 그런데 왜 그래? 아,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