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기 이사람] 대통령의 커피
문재인 대통령과 나란히 사진을 찍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한 번 대선에서 떨어지기까지 하였으니 사진 찍는 것이 중요한 선거운동의 하나인 대선 후보가 얼마나 많은 유권자들이나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었을 것인가. 또한 그와 같이 식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누거...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8-12-31
[동네방네 통신] 보훈중앙병원장의 열린 리더십을 촉구한다
필자는 기자로서 새로 9호선으로 개통된 강동구에 위치한 중앙보훈병원을 찾았다.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춰 고급 조경자재를 갖춘 지하철 9호선 병원역은 국가유공자들을 배려한 듯 넉넉해 보인다. 널찍한 공간에 싱그러운 정원식물...
고순계 주주통신원  2018-12-29
[동네방네 통신] 상왕산
상왕산(象王山) ~완도의 명산인 상왕산(象王山)은 해발 644m로 완도의 크고 작은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서, 산의 초입부터 정상까지 난대림의 대표 수종인 동백, 붉가시, 황칠, 생달나무 등 무려 770종의 수종이 집중...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8-12-29
[문예마당] [김광철 시] 파인텍 투쟁
파인텍 투쟁 흰뺨검둥오리 두 마리가 물밭 주변 높은 나무 위에서 떨고 있다돌아가야 할 물밭 집을 그리며백로가 아닌 그들이기에 나무에 둥지를 틀었다는 게 영 믿기지 않아이웃 동네 물새들도 한두 번 들러 측은한 눈길을 주며응원을 하고 힘주는 말을 하고 가...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2-28
[문예마당] [하성환 시] 해맑게 웃던 너의 죽음 앞에서
쇠파이프도 엿가락처럼휘어진다는 악마의 벨트!등짝이 까맣게 타버린 채탄가루 뒤집어쓰고 죽은 용균아! 악마의 벨트에 빨려 들어간 몸.머리와 몸통이 두 동강 난처참한 순간!어둠 속엔 도와줄 이아무도 없었구나! 뼈가 으스러지는고통 속에서 죽어갔을 용균아!쿨럭...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8-12-27
[문예마당] 2018 크리스마스에
- 2018 크리스마스에 - 사랑의 빛평화의 빛의와 진리, 말씀의 빛빛은 빛일 뿐팍스로마의 힘 아니고팍스아메리카의 지배력 아니라.별빛 달빛 햇빛이라도세상을, 사람을 당장어떻게 하지 못한다.불의와 부정불행과 착취수많은 죽음과 죽임해고와 비정규직, 위험직...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8-12-27
[아무거나 말하기] 김정은 위원장이 오면 바뀌는 10가지 : ② 잃어버린 말 주고받기
잃어버린 말, 잊힌 말 주고받기분단은 말을 파묻은 세월.인민, 동포, 동무, 공산주의, 화해, 남새, 슬기틀, 똑똑전화, 거리나무, 곽밥, 손기척... . 몇몇은 남북에서 함께 읊조리던 말이었고 몇몇은 북에서 새로 태어난 말들이다. 말은 살아 움직이는...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12-26
[문예마당] [김혜성 시] 저 멀리 바라보이는 내 고향
중조 국경, 자그마한 야산의이름 없는 돌 바위 앉아나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꿈속에도 그리던 고향 들판을저 멀리 바라본다. 곧게 쭉쭉 뻗어간 방풍림과반듯하게 정리된 감자밭, 밀 보리밭들손 내밀어 잡으면 금세 손에 잡힐 듯한고향의 흙과 돌과 나무들 은은하...
김혜성 객원편집위원  2018-12-24
[문예마당] [단상] 죽림정과 호수
죽림정은 있으나 대나무는 보이질 않고지나가던 길손이 그를 대신하는구나호수는 고요하지만 그 속을 누가 알리오청둥오리 한 마리 푸드덕 차고 오르니놀란 붕어 때 고개 내미고 들어가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2-24
[오늘의 단상] 남과 북의 서로 다른 의미, 12월24일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태어 날 때부터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이날을 희망과 꿈의 크리스마스 명절로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린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기리고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의 기적을 ...
김혜성 객원편집위원  2018-12-24
[오늘의 단상]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의 맞두둘이(迎鼓)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의 맞두둘이(迎鼓)만북을 울립니다. 100년 전 3.1만세의 함성을 오늘에 다시 울리는 소리입니다.촛불시민들이 외치는 분노의 소리, 정의를 갈구하는 소리를 승화하여 이제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자는 울림입니다. 한 조각 선량한 마음(一...
황선진 주주통신원  2018-12-23
[오늘의 단상] 놀라움 그리고 민주
민주와 아픔 그리고 함께내게 아니 우리에게는 많은 단어가 연대하게 했다. 아무런 조건없이 하나로 엮어주던 매우 강한 무기가 있었다.그 단어들과 연대해왔고 그 단어들 속에서 평화로웠다.그러나 그 모든 것이 허망했던 여행이 있었다.이름난 시인들 그 안에는...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8-12-23
[오늘의 단상] 인내의 계절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가 시험대에 올라 있다. 특히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중도층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북한과의 평화협정도 현재로선 요원하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청와대 내부의 기강해이도 발견된다. ...
심창식 편집위원  2018-12-23
[문예마당] [정영훈 시] 겨울꽃 크리스마스로즈
이름은 화려한크리스마스로즈, 헬레보루스.그러나 겨울꽃.크리스마스트리가 아니네.아주 눈부신 꽃도 아니네.기나긴 날아기예수에 처럼아름다운 꽃선한 꽃진리, 정의, 평화의 빛피우느라 애써왔으나계절은 겨울봄꽃처럼 찾는 이 없네.찬란한 꽃 지고가을의 수려한 단풍...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8-12-23
[문예마당] [김형효 시] 오늘도 죄인
오늘도 죄인 김형효이 나라에서는 자주 죄인이 된다.이 나라에서는 자주 거리에 나가야 한다.이 나라에서는 자주 소리쳐 외쳐야 한다.사람이 사는 이 나라에서는 죽음이 멈추지 않고사람이 먼저인 이 나라에서는 주검을 자꾸 보게 되고사람이 행복한 이 나라에서는...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8-12-23
[문예마당] [김시열 시] 설거지
설거지 숟가락 넷 젓가락 넷 보시기 넷 밥사발 넷국대접 넷 찌개냄비 하나 온기 넷 수다 네엣우당탕탕 밥상 위로 뒹굴고 구르고 뒤엉켜 쟁그랑 쟁쟁깨작거리는 반찬 투정 사이로허겁지겁 뛰어드는 허기비워도 비워도 줄지 않던 배고픔 몇 그릇엎고 뒤집고 부시는 ...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12-21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8
떠오른 생각들을 썼다. 필자의 단상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그저 일독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36. 생각은 자신을 구속하고 타...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2-20
[여기 이사람] 최운산장군의 맏며느리 차연순
최운산장군의 며느리 차연순내 어머니의 고향은 연변의 도시 훈춘이다. 훈춘의 명망가 차정천(車正天)의 셋째 딸 차연순(車蓮順)은 올리베따노 베네딕또 수녀회가 훈춘에서 운영하던 해성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에서 이해인 수녀님이 계신 곳으로 유명한 올리베따노 ...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8-12-19
[동네방네 통신] 아! 월미도!!
통일의 시대를 맞아 인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일까? 기자는 단연코 그 답은 월미도라고 생각하고, 지난 12월 16일 일요일에 월미도를 찾는다.월미도는 조선시대에는 한양을 지키던 군사기지였고 개항기에는 조선에 들어오기 위해 머무는 첫 기착지였다....
고순계 주주통신원  2018-12-19
[문예마당] [김형효 시] 손을 모으면
손을 모으면 김형효 손을 모으면 따뜻해져요.손을 모으면 존경심이 생겨요.손을 모으면 삿된 마음이 사라져요.손을 모으고 인사하면 행복해져요.손을 모으면 명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우리 함께 너나없이 손을 모아 봐요.그렇게 하면 함께 행복할 수 있을 ...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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