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특별기고] 박근혜 탄핵과 민생경제 (김태동 전 청와대경제수석)
[편집자 주] 김태동 교수는 1997년 외환위기 직후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새천년 국가비전 수립 작업을 총괄했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한국금융학회 회장을 지냈다....
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전 청와대경제수석  2016-12-19
[인터뷰] [특별인터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한선범씨, “이번에는 죽 쒀서 개 주지 말자”
[편집자 주]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거취 문제를 국회 합의에 맡긴다는 내용의 제3차 대국민담화를 낸 뒤 열린 지난 3일 제6차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232만 명이 참여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는 역사상 가장 많은 약 190여 만 명이 모였다.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6-12-09
[[특집] 국정농단게이트] [스케치] 12월 3일 박근혜 퇴진 집회에서
숙정문에서 창의문으로 이어지는 산행을 마치고 청운동까지 가는 길은 경찰들의 세상이었다. 양쪽 도로로 관광버스와 경찰버스가 나란히 나란히 줄지어 서있었다. 그런데 저렇게 버스로 사람이 다니지 못하게 막는 차벽이 불법이라고 하는데... 경찰이 경찰버스로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6-12-05
[한겨레:온 소식] [취임 인사말] 신임 김진표 한주회 위원장, "<한겨레:온> 정착에 집중하겠다"
[편집자 주] 지난 13일 서울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열린 제2기 한겨레주주통신원회(이하 '한주회') 전국총회에서 김진표(49세) 주주통신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김 신임 위원장은 동국대학교 무역학과 졸업하고 중소기...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11-21
[뉴스]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제2기 집행부 출범, 김진표 위원장 선출
한겨레주주통신원 제2기 정기 총회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20여 명의 주주통신원과 한겨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한겨레주주통신원 전국운영위원장은 그동안 경인강 지역위원장을 맡았던 김진표(49)...
이동구 에디터  2016-11-18
[나와 한겨레] 대조직의 시대를 열자
[편집자 주] 24일 저녁 '문화공간 온'에서 박성득 선배를 만났다. 그는 한 편의 글을 에 건네주었다. 한겨레가족과 주주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요즘 그의 가슴은 28년 전 한겨레 창간 때처럼 다시 뛰기 시작했다.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
박성득  2016-10-25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 역사속으로 들어가다
[편집자주] 최운산 장군은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숨은 영웅이다. 그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승전의 주역이지만 김좌진, 홍범도 장군 등에 비해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7월 4일 최운산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 기념사업회는 “...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6-10-20
[인터뷰] [소셜스타 인터뷰]‘나눔과 동행’을 실천하는 전천 후 소사이어티 장례전문가 박민재대표
N포세대라 불리우는 현 시대의 청년들은 시대적인 여러 문제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청년수당'은 그 의미가 전달 되기도 전에 정부의 반대에 부딪혔고, 일부 사회 지도층들의 자녀 취업 알선, 부정청탁 등으로 인해 사회 구조적인 기회의...
국도형 주주통신원  2016-10-07
[뉴스] "병사가 아닌 외인사", 서울대 현직 의사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답하다
서울대 의대 출신 현직 의사들이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을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고치라고 요구했다.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은 1일 '서울대 의대 동문들이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서울대병원에 붙였다. 지...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6-10-01
[스케치] 기자들을 향한 외침 : 백남기님 사인은 '외인사'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5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백남기 농민 빈소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회견에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소속 신경외과 전문의 김경일 교수는 백남기 농민의 뇌를 찍은 CT 촬영지를 공개하면서 사고당시의 상태를 설명했다....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6-10-01
[뉴스] 바르고 곧은 삶, 백남기 <한겨레> 창간 독자의 소천을 슬퍼하며
“'보성농민' 백남기(69) 님이 소천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분의 죽음은 민주화 이후 국가폭력의 잔인함을 증명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제 살인물대포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주권자를 죽음으로 몬 정권을 기억하고...
이동구 에디터  2016-09-25
[주주여행길] 여행자의 자세-불필요한 사람
반가운 만남의 즐거움이 무르익기도 전, 9월 15일 오후 4시 30분경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119 소방차가 급히 달려간다. 급한 환자가 생겼나? 이때까지만 해도 불이 났으리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한참 후, 비조봉에서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접했고...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9-19
[주주 그림판] 웃는 한가위를 만들어 가요
광적인 김정은의 갈지자 행보. 신기루 우병우의 난공불락 세태. 불길한 한진해운의 안개 속 운항. 책임감 없는 지도층의 끝없는 네탓타령 등 우리 주변은 정말 답답함으로 가득합니다.그래도 추석명절은 동심으로 돌아가큰 보름달에 웃음을 걸어 가며 ‘웃는 한가...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6-09-12
[스케치] 가을맞이 詩의 잔치
가을맞이 詩의 잔치지난 9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시낭송 잔치가 열렸다. 박찬선 시인의 '깨어있는 집', 서상은 시인의 '호미송 연가', 김종섭 시인의 '부서지는 아름다움', ...
이미진 편집위원  2016-09-05
[옛날 옛적에] [김진만의 전통주 이야기] 4 : 술이 함께 한 역사
각박한 현실의 한없는 걱정과 우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은택(恩澤)을 베풀어 주는 술의 또 다른 이름으로 '술은 근심을 쓸어버리는 빗자루' 라는 의미의 소수추(掃愁帚)가 있다. 근심 걱정을 잊게 해준다는 망우물(忘憂物)이라...
김진만 주주통신원  2016-08-29
[칼럼] [심창식 칼럼] 한겨레의 위험성과 위엄성
한겨레가 대형 교회를 다루기 시작했다. 그것도 강남에서 잘 나가는 '사랑의 교회'를 특집기사로 실었다. 위험할 수 있다. 그것만이 아니다. 한겨레가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우호적으로 접근하는 인터뷰 기사를 특집으로 실었다. 이것 또한 위험...
심창식 주주통신원  2016-08-05
[주주 인터뷰] 18년 만에 지키는 약속, “아들아 너의 몫까지 살아줄게”
[덧붙이는 말] “요즘 보면 한겨레가 참 많이 느슨해진 것 같다. 어떻게 만든 한겨레인데 매너리즘에 빠져있나?” 작고 다부진 몸매에 동그란 눈, 동그란 얼굴, 흰머리를 말총처럼 묶고 앉아 있는 그를 처음 만난 건 11년 전이다. 주주와의 소통을 다시 ...
이동구 에디터  2016-07-27
[지역 커뮤니티] 허창무의 ‘격이 다른’ 한양도성 역사문화 탐방, 9월 24일 열려
“시각이 다른, 깊이가 다른” 우리 역사문화 해설 탐방이 열린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부터 2년째 에 연재중인 ‘한양도성 탐방기’의 필자인 허창무 한양도성 전문 문화해설사가 '문화공간 온' 창립 기념으로 진행한다. 그는 지난 4년 간 연평...
이동구 에디터  2016-07-25
[칼럼] [정재안 칼럼] 민중이 "개, 돼지" 면...
"민중은 개, 돼지다" 이 참혹한 발언이 정부 고위관리 입에서 나와 인터넷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스스로 개돼지를 자청하며 분개한다. 주인공은 교육부 정책기획관 나향욱이다. 그는 지난 7일 저녁 서울의 한 식당에서 경향...
정재안 주주통신원  2016-07-18
[아무거나 말하기] 디지털 시대의 미술, "어렵지 않아요"
그림 얘기를 꺼내기가 바쁘게 “난 그림 볼 줄 몰라”라는 자동응답(?)을 많이 듣습니다. 전시장에서 그림을 보면서도 “난 그림 볼 줄 모르는 데요”라니요. 허 참, 그림이 뭐기에, 미리 방어벽부터 세울까요?TV로 스포츠 경기를 보며 "난 이 운동이 어...
정병길 주주통신원/디지털 화가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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