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 역사속으로 들어가다
[편집자주] 최운산 장군은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숨은 영웅이다. 그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승전의 주역이지만 김좌진, 홍범도 장군 등에 비해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7월 4일 최운산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 기념사업회는 “...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6-10-20
[인터뷰] [소셜스타 인터뷰]‘나눔과 동행’을 실천하는 전천 후 소사이어티 장례전문가 박민재대표
N포세대라 불리우는 현 시대의 청년들은 시대적인 여러 문제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청년수당'은 그 의미가 전달 되기도 전에 정부의 반대에 부딪혔고, 일부 사회 지도층들의 자녀 취업 알선, 부정청탁 등으로 인해 사회 구조적인 기회의...
국도형 주주통신원  2016-10-07
[뉴스] "병사가 아닌 외인사", 서울대 현직 의사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답하다
서울대 의대 출신 현직 의사들이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을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고치라고 요구했다.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은 1일 '서울대 의대 동문들이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서울대병원에 붙였다. 지...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6-10-01
[스케치] 기자들을 향한 외침 : 백남기님 사인은 '외인사'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5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백남기 농민 빈소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회견에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소속 신경외과 전문의 김경일 교수는 백남기 농민의 뇌를 찍은 CT 촬영지를 공개하면서 사고당시의 상태를 설명했다....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6-10-01
[뉴스] 바르고 곧은 삶, 백남기 <한겨레> 창간 독자의 소천을 슬퍼하며
“'보성농민' 백남기(69) 님이 소천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분의 죽음은 민주화 이후 국가폭력의 잔인함을 증명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제 살인물대포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주권자를 죽음으로 몬 정권을 기억하고...
이동구 에디터  2016-09-25
[주주여행길] 여행자의 자세-불필요한 사람
반가운 만남의 즐거움이 무르익기도 전, 9월 15일 오후 4시 30분경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119 소방차가 급히 달려간다. 급한 환자가 생겼나? 이때까지만 해도 불이 났으리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한참 후, 비조봉에서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접했고...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9-19
[주주 그림판] 웃는 한가위를 만들어 가요
광적인 김정은의 갈지자 행보. 신기루 우병우의 난공불락 세태. 불길한 한진해운의 안개 속 운항. 책임감 없는 지도층의 끝없는 네탓타령 등 우리 주변은 정말 답답함으로 가득합니다.그래도 추석명절은 동심으로 돌아가큰 보름달에 웃음을 걸어 가며 ‘웃는 한가...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6-09-12
[스케치] 가을맞이 詩의 잔치
가을맞이 詩의 잔치지난 9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시낭송 잔치가 열렸다. 박찬선 시인의 '깨어있는 집', 서상은 시인의 '호미송 연가', 김종섭 시인의 '부서지는 아름다움', ...
이미진 편집위원  2016-09-05
[옛날 옛적에] [김진만의 전통주 이야기] 4 : 술이 함께 한 역사
각박한 현실의 한없는 걱정과 우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은택(恩澤)을 베풀어 주는 술의 또 다른 이름으로 '술은 근심을 쓸어버리는 빗자루' 라는 의미의 소수추(掃愁帚)가 있다. 근심 걱정을 잊게 해준다는 망우물(忘憂物)이라...
김진만 주주통신원  2016-08-29
[칼럼] [심창식 칼럼] 한겨레의 위험성과 위엄성
한겨레가 대형 교회를 다루기 시작했다. 그것도 강남에서 잘 나가는 '사랑의 교회'를 특집기사로 실었다. 위험할 수 있다. 그것만이 아니다. 한겨레가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우호적으로 접근하는 인터뷰 기사를 특집으로 실었다. 이것 또한 위험...
심창식 주주통신원  2016-08-05
[주주 인터뷰] 18년 만에 지키는 약속, “아들아 너의 몫까지 살아줄게”
[덧붙이는 말] “요즘 보면 한겨레가 참 많이 느슨해진 것 같다. 어떻게 만든 한겨레인데 매너리즘에 빠져있나?” 작고 다부진 몸매에 동그란 눈, 동그란 얼굴, 흰머리를 말총처럼 묶고 앉아 있는 그를 처음 만난 건 11년 전이다. 주주와의 소통을 다시 ...
이동구 에디터  2016-07-27
[지역 커뮤니티] 허창무의 ‘격이 다른’ 한양도성 역사문화 탐방, 9월 24일 열려
“시각이 다른, 깊이가 다른” 우리 역사문화 해설 탐방이 열린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부터 2년째 에 연재중인 ‘한양도성 탐방기’의 필자인 허창무 한양도성 전문 문화해설사가 '문화공간 온' 창립 기념으로 진행한다. 그는 지난 4년 간 연평...
이동구 에디터  2016-07-25
[칼럼] [정재안 칼럼] 민중이 "개, 돼지" 면...
"민중은 개, 돼지다" 이 참혹한 발언이 정부 고위관리 입에서 나와 인터넷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스스로 개돼지를 자청하며 분개한다. 주인공은 교육부 정책기획관 나향욱이다. 그는 지난 7일 저녁 서울의 한 식당에서 경향...
정재안 주주통신원  2016-07-18
[아무거나 말하기] 디지털 시대의 미술, "어렵지 않아요"
그림 얘기를 꺼내기가 바쁘게 “난 그림 볼 줄 몰라”라는 자동응답(?)을 많이 듣습니다. 전시장에서 그림을 보면서도 “난 그림 볼 줄 모르는 데요”라니요. 허 참, 그림이 뭐기에, 미리 방어벽부터 세울까요?TV로 스포츠 경기를 보며 "난 이 운동이 어...
정병길 주주통신원/디지털 화가  2016-07-05
[스케치] 친일부역의 기록이 고스란히, '미당 문학관'
"과오”를 함께 한 "미당 문학관"“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미당 서정주 시인이 지은 의 처음 대목이다. 6월11일 토요일 오후, 미당의 고향, 질마재로 향하던 시간은 후줄근한 날씨에 마침 한바탕 시원한 소낙비가 내리고 있었다...
박명수 주주통신원  2016-06-28
[칼럼] [고봉균의 동학] 서학에 반하는 동학혁명의 타이밍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도덕적인 고구려제국을 이끌어 왔던 큰짐승의 경험에서 나오는 정치의 직감은 제국들의 흥망성쇠의 타이밍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는 지배풍속을 통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기질의 감응입니다. 1392년 여말선초에 이성계가 위화도 회...
고봉균 주주통신원  2016-06-09
[문예마당] 두 어머니의 김밥
나의 계모는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우리 집에 개가해 왔다. 그때 생모는 몹쓸 병이 들어 수년 째 가사를 돌보지 못하고 있었다. 계모가 들어왔을 때 생모는 거동을 못할 지경이어서 행랑채 골방에 누워 지내기만 했다. 그러니까 할머니가 계모와 더불어 가...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6-06-07
[<'문화공간 온'>] '문화공간 온'이 마주하고 있는 기회와 위협
'문화공간 온'의 개업식을 지켜보며 묘한 감회에 사로잡힌 사람은 비단 필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한겨레 주주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협동조합을 만들었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음식점 운영도 그에 못지않게 잘 될 ...
심창식 주주통신원  2016-05-19
[<'문화공간 온'>]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온' 탄생
서울 종로구에 있는 '문화공간 온' 개업식이 약 100여 명의 한겨레 주주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7시에 열렸다. 개업식이 시작되기 전에 사전행사로 우리 풍물패 비나리(노수환 신명나눔 이사장외 3인)의 축원식...
김미경 부에디터  2016-05-18
[뉴스] 김미경 부에디터, 감사패 받다
김미경 부에디터가 13일 오전 10시에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 창간 28돌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을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그 동안 김미경 부에디터는 에 글 쓸 주주통신원 발굴에 힘씀과 동시에 기사들의 충실도를 높이는 데...
박효삼 편집위원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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