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아시아미래포럼 개최 둘째 날,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행복일터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겨레가 선정한 행복일터를 상징하는 5가지 키워드인 ‘희망’, ‘배려’, ‘보람’, ‘혁신’, ‘신바람’에 입각해 각 부문당 세 곳이 행복일터로 선정되어 총 15개 일터가 수상했다. 혁신부문에서는 구글코리아, 카카오, 쎄트렉아이, 보람부문에서는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아름다운 가게, 보듬, 배려부문에서는 신한은행, 유한킴벌리, 서울아산병원, 희망부문에서는 신세계, 엘지유플러스, 한국콜마, 마지막으로 신바람부문에서는 씨제이
지금 한겨레에선
안지애 편집위원
2016.11.2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