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자연의향기] 한번 만나 보면 잊히지 않는 이름과 꽃, 깽깽이풀
꽃도 예쁘고 이름도 특이한 깽깽이풀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 중에 깽깽이풀이란 꽃이 있다. 앙증맞기 이를 데 없는 깽깽이풀, 언제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워낙 꽃이 예쁘고 곱다보니 수난을 많이 당한다. 그래서 식물원이나 수...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9-04-22
[문예마당] 진실을 뒤바꾸는 그놈과 그놈
한 놈은 컨테이너 박스에 산다.또 한 놈은 콘크리트 건물에서 산다.둔탁한 쇳소리를 긁어대는 목소리.겁박과 교활함으로 가득찬 비열한 눈동자는 쉴 새 없이 요동친다.거짓자백을 받기 위한 무자비한 발길질과 잔인한 주먹질은 진실이 바뀔 때까지 계속된다.사건을...
김나린 주주통신원  2019-04-19
[동네방네 통신] 은평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연분홍빛 니트에 자주색 코드로이 재킷을 걸치고 청바지에 단화를 신은 저 사람은 청년(?)인가 했더니 모자에 살짝 가린 은빛 머리카락이 보인다. 혹시나 '시루뫼작은갤러리'를 못 찾을까 주민센터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최호진 한겨레주주...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4-14
[칼럼] [김용택 칼럼] 미국은 언제까지 양아치 짓을 계속할 것인가?
1. 북한은 핵무기와 핵물질을 미국에 넘겨라!2. 핵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과 생물무기 및 화학무기도 폐기해야 한다.3. 생화학무기 개발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 용도 시설도 폐기하라이런 주제로 기사를 쓰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국제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기...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9-04-12
[한겨레:온 소식] 3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3월의 필진’은 12명 필진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9명중 김광철, 김미경, 위정량, 이지산, 최성주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2019-04-08
[칼럼] [박봉우 칼럼] 식목일 산불에 반성을 촉구한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 재난을 당한 후에 우리가 꼭 하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는 하는가? 2000년에 동해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있었다. 2005년에도 역시 같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났다. 소중한 문화유산도 잃었다. 201...
박봉우 주주통신원  2019-04-08
[온:영화·음악 온:책] [온:책] 기타와의 10년 연애 일기, ‘오후의 기타’
‘데스파시토(Despacito)’. 정부(情婦)와의 밀애를 적은 그의 일기장을 넘기며 가장 먼저 떠오른 노래다. 데스파시토는 스페인어로 ‘아주 느리게’, ‘아주 천천히’라는 뜻이다. 푸에르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시와 래퍼 대디 양키가 2017년 1월 발...
이동구 에디터  2019-04-04
[문예마당] 지금도 제주휘파람새는 울고 있다
지금도 제주휘파람새는 울고 있다김광철 해마다 보리가 누렇게 익을 때면 제주휘파람새는 더욱 구슬피 울어 댄다. 가련한 막내 삼촌 혼백이 우짖는 소리인양.막내 삼촌 제삿날은 태어난 날이다.내가 우리 아버지 밑에 막내 삼촌이 있었다는 것을 안 것은 초등학교...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4-02
[여기 이사람] 교과서에 기록해야 할 항일전선의 위대한 영혼! 이태준
1. 영화 『밀정』에 등장하는 마자알! 그러나 이태준은 없었다!!2016년 개봉돼 750만 명이 넘게 본 영화 『밀정』은 의열단 제2차 대암살 파괴 계획을 시대 배경으로 한다. 일명 '황옥 경부 사건'으로 불리는데 여기엔 폭탄제조기술자 헝가리인 마자알...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9-04-01
[주니어통신] 몬트리올 이야기 13. 아버지의 빅 픽처
내가 초등학생 때만 해도 선생님이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물으셨을 때 대다수 여자아이들은 ‘승무원’, ‘발레리나’, ‘피아노 선생님’, ‘미술 선생님’ 등등이 되고 싶다고 했다. 나 또한 발레리나가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기에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고 했...
이지산 주주통신원  2019-03-25
[문예마당] [시] 304인의 봄
304인의 봄 김형효 왔어요. 왔어요.물 속 세상에서 왔어요.내가 낳고 자란 지상에 왔어요.어머니의 나라가 된 아버지의 나라가 된나의 고국이 되어버린 지상에 왔어요.봄도 함께 왔어요.봄과 함께 왔어요.우리들의 봄날을 살았던 그날은 순간인 듯 찰나인 듯...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9-03-25
[문예마당] 봄 향기
하얀 목련이봄 향기를 전한다때가 되면올 것은 오고갈 것은 가나 보다 조급한 사람들이기다리다 지치고지쳐 원망도 한다만사만물에는때가 있는 것을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9-03-22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내 몸 같은 한겨레에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서울에 거주하는 김동수(남, 67세) 주주는 송건호 선생과 같이 동아일보에 근무했던 해직기자다. 한겨레 창간 시, 한겨레는 내 몸과 같다고 생각하여 적극 참여했다. 주변에도 권유하고 자신은 180주를 구입하여 주주가 되었다. 한겨레 주총...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3-20
[자연의향기] 나의 식물 학습장, 천마산에 가보니
천마산은 나의 식물 학교장입니다. 서울 근교에 이만한 산이 드뭅니다. 식물에 빠진 이래 내가 즐겨 가는 산입니다. 내 블로그에는 천마산에서 모셔온 식물종이 참 많습니다. 언제 어디쯤 가면 뭘 만날 수 있는지 머릿속에 훤하지요. 그런데 올 들어 왜 이렇...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9-03-18
[한겨레:온 소식] 2019년 2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2월의 필진’은 13명 필진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7명중 권용동, 김상학, 김용택, 김형효, 하성환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2019-03-10
[뉴스] 3.1 혁명 백주년을 맞아 시인 100인 '백년의 촛불' 시집 출간
3.1 혁명 100주년을 맞아 정부와 시민 사회 단체 차원에서 의미 있는 여러 가지 사업과 기념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작가회의 회원 시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중견 시인들이 3.1 백주년 기념 시집 을 출간했다.지난 1월 10일 시전...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3-05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제31기 한겨레 정기주주총회 의안: 2018년 재무제표(안)
한겨레신문사 제31기 정기주주총회가 3월 16일(토) 오전10시 30분, 서울 용산구 임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먼저 영업보고, 감사보고가 있고, 이어서 두 가지 의안에 대한 심의 및 결의가 있다. 의안은 제1호 의안 : ...
이동구 에디터  2019-02-28
[대만이야기] 순기자연( 順其自然)의 이치
대만에 가면 꼭 찾는 고궁 박물원. 그곳에서 우측 전방을 보면, 계곡 건너에 동우(東吳)대학이 보입니다. 최근 대만 정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의 가오슝(高雄) 시장인 한꿔위(韓國瑜, 차기 총통 선호도 1위)가 나온 대학이기도 합니다.대학원 동기 미&#...
김동호 편집위원  2019-02-27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82. 우리말 이바구(1)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발음에 따라 쉽게 변화를 하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겉모습이 처음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글자로 둔갑을 하기도 하지요. 또한 언어의 자의성(恣意性)이라는 특성 때문에 어원 추적을 하기가 난감하지요. 그래서 그 말의 뿌리(語源)를 정확히...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2-19
[온:영화·음악 온:책] 크로아티아 첼리스트 Hauser와 친구들
2Cellos 멤버인 Stjepan Hauser(스테판 하우저)와 Luka Šulić(루카 술릭)은 가끔 떨어져 연주한다. 그렇다고 2Cellos가 갈라설 조짐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최근에도 레오나드 코헨(Leonard Co...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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