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5 한선이란 무엇인가(4)
1476년에는 배 만드는 변산의 소나무가 이미 다 없어져서 완도로 자리를(배 만드는 장소) 옮겼다니 완도가 다 떨어지면(배 만드는 소나무가 다 없어지면) 장차 어디로 갈 것인가라고 임금이 걱정했던 기록으로 보아 국역왕조실록, 성종 5년(1474) 10...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7
[장인의 길] [장인의 길] '한지빔지공예' 해랑 이유미 작가
몇 년 전부터 한지가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성서와 고문서 복원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덩달아 우리 한지문화도 각광을 받게 되었다. 또한 한지 문화가 시대를 앞서간 우수 문화로 홍보되면서 한지공예를 배우고 이를 전승·전수하겠다는 사...
이칠용 주주통신원  2020-08-06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4 한선이란 무엇인가(3)
의 객주(客舟)편에는 항해를 할 때 바다가 깊은 것은 두려워하지 않고 얕아서 박히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배의 바닥이 평평하지 않아 조수가 빠지면 배가 기울어져 배를 구할 수 없게 되므로 납추(鉛錘)를 떨어뜨려 바다의 깊이를 재어보았다고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4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3 한선이란 무엇인가(2)
우리의 배 형태를 크게 나누어 본다면 평저선과 첨저선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어느 시대에 어떠한 형태로 선형이 바뀌었는지 알 수 없을 뿐이다.평저선은 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얕은 연안이나 강에서 사용하기에는 용이한 배이지만 큰 바다를 항...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3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2. 한선이란 무엇인가?
목차 저자의 말 5서 문 11제1장 배 만들기 23 1. 배의 탄생 23 2. 선소(船所) 251) 남해선소 272) 대굴포 선소 293) 우이도(牛耳島) 선소 32 3. 배무이용 공구 35 4. 배 만들기 531) 선목(船木)의 준비 562) 목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2
[자연의향기] 나무 이야기 (3)
오라는 네가 지고 도적질은 내가 하마 밧줄과 쇠줄로 친친 동여매인 아이가백주에 숨통까지 옥죄인 채 길거리에서 울고 있다.오가는 이 많아도 눈맞춤 하는 이 없고플래카드 걸어놓고 호객하던 고깃집 사장도 간데없고마땅히 관리하고 보살펴 줄 세리들까지 보이지 ...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2020-08-01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 연재를 시작하며
저의 책 내용을 연재로 실으려 합니다. 표지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실으려고 하는데 전문서적이라서 용어 등에 생소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이 사람이 이렇게 살아 왔구나 짐작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넓은 마음으로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면서나는 바다 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7-30
[자연의향기] 덕적도 기행 (3) : 연안 침식을 개탄하며
해양수산부는 2003년부터 백사장·해안선 등 연안의 폭과 면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조사하고 있다. 연안의 재해 위험도를 A(양호), B(보통), C(우려), D(심각) 등 4등급으로 구분, 발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250곳 중에서 ...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2020-07-25
[장인의 길] [장인의 길] 김유준 한국자개원단 대표
김유준 대표는 세계 최초로 딱딱한 자개를 부드럽게 원단화하여 섬유 포함 다양한 소재에 자개를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한 장인입니다. 구두, 핸드백, 손지갑, 여권용 지갑, 벨트 등 일상용품에서 장신구까지 천연 자개를 부착한 제품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
이칠용 주주통신원  2020-07-23
[자연의향기] 덕적도 기행 (2)
진리는 덕적도의 중심마을인 면 소재지이다. 그 서쪽에 있는 포구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서포리 해수욕장. 1977년 3월에 서해안의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1991년부터 서포리국민관광지로 개발하기 시작한 이곳은 2010년에 자동차 야영장과 공원을 조...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2020-07-06
[장인의 길] 나전칠기 장인 최태화
은평구 소재 ‘남해공예사’는 정부가 「100년 소공인 공방」으로 공인한 곳입니다. 지난 6월 23일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벤처기업청 김영신 청장을 비롯하여 전근표 과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최선일 본부장, 한창훈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전칠기 공...
이칠용 주주통신원  2020-07-02
[자연의향기] 덕적도 기행 (1)
몇 시쯤 됐을까? 어스름하다. 이곳저곳에서 닭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사실 아까부터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반쯤 뜨고 있었다. 바지런한 정 선생은 벌써 단장을 마쳤나 보다. 채 05시가 되지 않았다. 굼질굼질 옷을 입었다. 간밤의 숙취가 아직도 가시지...
박춘근 주주통신원  2020-06-29
[자연의향기] 무슨 꽃일까요
파주 운정호수공원에 갔다가 분홍 꽃을 만났습니다. 쪼그리고 앉아 자세히 들여다봐야만 고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직 피지 않은 꽃망울도 활짝 핀 꽃망울도 맑고 사랑스럽습니다. 수정으로 깎아 만든 보석처럼 보입니다. 눈도 못뜬 아기 새들이 ...
김미경 편집위원  2020-06-22
[자연의향기] 나무 이야기 (2)
문향관음(聞香觀音)이라. 향은 듣고 소리는 보라 했다. 아니 그래야 문인이요 선경에서 노니는 선인이라 여겼다. 사정이 그러하니 우리 같은 서민이, 귀는 코가 되고 눈이 귀가 되는 진귀한 경지를 알기나 하겠는가? 하물며 그윽한 매화의 향기, 암향(暗香)...
박춘근 주주통신원  2020-06-18
[주주여행길] 캄보디아 여행기 7. 크메르 보석 ‘반테스레이(Banteay Srei)사원’
'반테스레이(Banteay Srei) 사원'은 시엠립에서 북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차로 약 1시간 이동해야한다. 차 안에서 가이드는 반테스레이 사원을 ‘크메르 예술의 보석’, ‘크메르의 진주’...
김미경 편집위원  2020-06-11
[장인의 길] 마지막 남은 백골(栢榾)쟁이 장경춘
경기도 남양주시 진벌로 천마산 우측, 주공산 자락 아래 실개천을 끼고 자리 잡은 백골 공방엔 입구에서부터 내부까지 괴목, 춘양목, 홍송 등 고재(오래된 나무)들이 가득 차 있다. 대한민국에 마지막 남은 백골장! 장경춘 선생....
이칠용 주주통신원  2020-06-11
[주주여행길] 캄보디아 여행기 6. 롤루오스 유적군(2) '바콩 사원'과 '롤레이 사원'
바콩(Bakong) 사원 '프레아 코 사원'이 880년 인드라바르만 1세가 조상을 위해 만든 사원이라면, '바콩 사원'은 881년 인드라바르만 1세가 힌두교 비슈니신과 시바신에게 헌정한 사원이다. 인드라바르만 1세 사망 후...
김미경 편집위원  2020-06-05
[자연의향기] 나무 이야기 (1)
용비어천가 제 2장 한글 시가(詩歌) 원문 가운데 제 1행이다. 아래는 이를 한글로 번역한 글이다.“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려 꽃이 좋아지고 열매가 많아지니”용비어천가는 세종 때 편찬, 간행한 서사시이다. 조선왕조 창업의 공덕을 기리고, 쿠...
박춘근 주주통신원  2020-06-04
[장인의 길] 유기공예의 대중화! 선두주자 유원용!
유기란 놋쇠를 말한다. 놋쇠는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여 주석이나 아연, 니켈 등을 혼합한 합금물질이다. 전통적으로 놋쇠는 구리 1근(600g)에 주석 4냥 반을(약 168.7g) 배합하여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한다.유기는 제작공정이 까다롭고 ...
이칠용 주주통신원  2020-06-03
[자연의향기] 소나무의 집념
소나무가 잘리고 줄기가 굽었다. 죽은 나무가 아닐까? 아니다. 살았다. 아마도 수년을 기다려 새 생명을 피웠을 거다. 똑바로 올라가다 잘린 소나무는 죽었는데 너는 어찌 뼈가 부서지도록 몸을 굽히고도 살아남았니? ...
김미경 편집위원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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