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새내기 문예마당] [김시열 시] 남루하지도 비장하지도 않은 날들
마중 웃음 포옹 손뼉 벅참 파격 대화 첫날 성의 겸손 솔직 배려 얼굴 밥상 나눔 겨레 둘은 모여야 머리 맞대야 마음 모아야 핏기 돌고 일어서는 낱말들 마침내 찾아오는 남루하지도 비장하지도 않은 우리들 일상 평화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09-20
[아무거나 말하기] [동화로 돌아보는 교육 60년] 65일 만에 마친 나의 초등 1학년
나는 1951년 9월 1일 전남 보성군 율어초등학교에 1학년으로 입학하였다. 9월에 입학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1951년에 9월 학기제가 시행되었던 것 같다. 그것도 1951년 한 해만 그랬고, 1952년부터 1962년까지는 4월 학기제로 바뀌었다는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09-18
[동네방네 통신] 은평마을속학교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마을속학교 오케스트라를 5월부터 단원을 모집하여 은평구관내 아동,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하여 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배우고 닦은 실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어, 많은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9-17
[아무거나 말하기] 보수, 빨갱이, 죽어가는 경제 - 이들 정체는 뭘까요?
‘보수’ 야당이란 말 들으면 궁금하다.보수란 말을 저렇게 마구잡이로 가져다 써도 되나 싶다. 일부 여당 의원과 몇몇 야당 의원들이 걸어온 길을 보면 보수라기보다는 몰상식으로 똘똘 뭉쳐 사익만 밝히며 이성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들에 가까워 보인다. ...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09-17
[오늘의 단상] 배롱나무와 초남이 성지
- 방문일 : 2018.9.16. 08:30 1. 전북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 367-1에 초남이 성지가 있다. 가톨릭 사도 유항검과 그의 아들 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동정부부가 살았던 곳이다. 신유박해(1801년)때 몰살되고 파가되었던 이곳을 지금...
박종운 주주통신원  2018-09-16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
평소 불시에 떠오른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한 수첩이다. 순전히 필자의 작은 생각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6. 의도함은...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9-16
[동네방네 통신] 이 커플의 좋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이 커플의 좋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지난 9월 9일 행사가 걸포 중앙공원에서 있었다. 김포시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성대한 행사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 되었다. 김포와 인천 근방에서 일하고 있는 15여개국...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8-09-14
[새내기 문예마당] 어느 날 갑자기
지금 내 앞에 숫자가 펼쳐져있다. 숫자는 644. 이게 무얼까? 순간 시간을 알리는 숫자라고 생각되었다. 그렇다면 6시 44분? 그런데 이상하다. 지금은 아침이고 내가 일어난 시간이 7시였는데 어떻게 시간이 거꾸로 갈 수 있단 말인가? 다시 숫자를 들...
심창식 편집위원  2018-09-12
[아무거나 말하기] 차별천국 유감
한반도 신문화 발상지를 개성이라 꼽는 이들이 더러 있다. 이는 고려 말 중국 성리학이 개성을 통해 들어온 까닭이다. 흔히 서경이라 일컫던 평양은 고구려 때 도읍이었고, 시대가 변해 고려 당시에는 개성이 도읍이었다. 그러므로 중국의 새로운 학설과 문화는...
이전오 주주통신원  2018-09-12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1
생각수첩은 말그대로 자신의 평소 생각들을 메모한 수첩이다. 순전히 필자의 것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는 가능하다. 하지만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겠다. 1. 지식은 지혜...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9-10
[동네방네 통신] 여수, 돌아서면 그리운 도시
여수, 돌아서면 그리운 도시---제2회 여수음악제 2018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제2회 여수음악제(주최/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가 열렸다. 9월 1일 아침, 경주와 포항에서 나를 포함한 다섯 명이 여수로 음악기행...
이미진 주주통신원  2018-09-07
[아무거나 말하기] 지하철에서, 고마운 손잡이
손잡이가 보이지만 잡을 수가 없습니다. 앞·뒤·옆 모두 포위되고 맙니다. 꼼지락거려 보지만 어림도 없습니다.나는 어느 새 통로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보이는 건 앞 사람 목덜미요 부딪히는 건 옆 사람 팔꿈치입니다. 뒤에는 누군가의 백팩이 날 받쳐주니 ...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8-09-07
[새내기 문예마당] [최성수 칼럼시] 마의 그림자가 한반도 위에
마의 그림자가한반도 상공에 드리우고 있다.밖에서 덮쳐오는 것일까?안에서 돋아나는 것일까? 판문점에서싱가포르에서두 손 맞잡고 껴안으며전쟁이 끝났다는 말, 종전선언다시는 전쟁을 하지말자는 약속, 평화협정이 둘을 곧 행동에 옮기자고 약속했었다. 미 본토를 ...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09-07
[새내기 문예마당] [김시열 시] 가랑잎
떨어져야 잎이지땅으로 돌아가야 잎이지붉은 절정 뛰어내려야 이 가을 못내 아쉬워 한 잎 두 잎 이름이라도 부르지 하늘 부여잡고 매달려봐가지 움켜쥐고 징징거려봐잎맥 드러내고 으르릉거려봐 불콰한 얼굴삼동 내내 미적거리다검버섯으로 자리보전해보라지 아장아장올라...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09-07
[아무거나 말하기] 통일 연인의 노래
어둠 속에 잠자는 그대여!장막을 거두고 어서 일어나시오우리가 하나였던 게 언제였던가요세월에 덮여 기억조차 희미하구려 밝게 빛나던 천중의 새벽달도밤새 기다리다 지쳐빛을 잃어가지 아니하오우리의 그리움도 사랑도그렇게 사라질까 두렵소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9-06
[옛날 옛적에] 수륙대재(水陸大齋)
수륙대재란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외로운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의식이다.수륙재 의식은 중국 양나라 무제(武帝)에(505)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불교에 대한 신심이 두터웠던 무제는 신승의 계시에 따라 유주무주(有住無住, 떠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8-09-06
[동네방네 통신]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 창립10주년 기념행사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센터장 오은석)에서는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경축행사를 열었다.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PADMA(파드마) 팀이 맡아서 연주해 주었다. * 축하공연 아마리 미호와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9-05
[아무거나 말하기] 내발로 풍물치며 걷는 DMZ
서민들의 희비애락을 늘 같이했던 놀이이자 음악인 풍물, 그래서 풍물은 민중들이 억압받고 어려움에 부닥치면 늘 같이한다.허리가 두 동강 나고 전쟁의 비극과 오랜 분단에 신음하는 겨레의 아픔에 풍물인 으로서 그 극복을 위해 애쓰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작년...
임인출 시민통신원  2018-09-03
[새내기 문예마당] 축복을 주고 떠나다오
축복을 주고 떠나다오 또다시 한 계절 흘러간다.무더위만 안겨주어 원망과 미움을 주었던그러면서도 열심히 만물에게 활력소를 불어주어고마움도 받았던 여름이 간다. 너무나 뜨거운 무더위만 준 민망함인가떠나가는 계절의 인사인가살랑살랑 시원한 밤바람으로작별을 고...
김혜성 주주통신원  2018-08-31
[새내기 문예마당] [최성수 시] 단군성조의 품으로
~단군성조의 품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엄마의 태에 잉태되어엄마 젖을 빨며 자라모진 바람과 파도를 격으며한세상 살다엄마 품에 그림자를 남기며영원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우리 배달민족은단군성조의 품에서 태어나만주벌에서한반도에서대국이 되어 천하를 호령...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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