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여행길] 하노이에서 찾은 달콤한 평화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하노이, 내게는 그저 일하기 힘든 도시-40년 만의 더위가 하노이를 공습하여, 대낮에는 그 복잡한 거리가 텅 빌 정도의 찜통에도 하얀 긴 팔 남방에 양복바지를 입고 며칠을 바쁘게 드나들다가, 체크인 후 처음으로...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06-16
[인터뷰] [특별 인터뷰] “도종환 ‘환빠’ 논쟁은 학문독재 또는 밥그릇 지키기”
[편집자 주] ‘야만의 시대’에 지식인의 행동은 극명하게 갈린다. 장 폴 사르트르는 그의 책 (1972)에서 지식인은 지배자들을 위해 복무하기도 하지만 자유로운 진리 탐구자라고 말한다. 다섯 번 감옥에 갇혔어도 오직 이성과 양심으로 실천한 지식인 리영...
이동구 에디터  2017-06-12
[칼럼] [심창식 칼럼] '한빠'가 '문빠'를 만났을 때
'노빠'나 '문빠'라는 표현은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진보 측 인사들을 폄하할 때 쓰는 말이다. 이제 진보정부가 들어서면서 "나는 노빠다" 혹은 "내가 문빠다"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시대가 되었다.그렇다면 '한빠'...
심창식 편집위원  2017-05-26
[주주 인터뷰] 불의 항거한 '무골 집안' 기질이 '한겨레 사랑'으로
1988년 ‘한겨레’ 창간 때부터 애독, 양평동 사옥 인근 관악고 교련교사, “독재유산 군사훈련 폐지 주장” 사표 표명렬 장군 ‘한겨레’ 기고 보고 동참, 조부 최구현 의병활동 뒤늦게 ‘발굴’ “촛불정신 이어갈 젊은 민주군인 기대” ...
김경애 <한겨레> 인물팀장  2017-05-02
[<문화공간 온:>이야기] [월요영상 온] 분단 현실의 터에 핀 통일의 꽃, <우리학교>
5월 첫날 오후 4시 '문화공간 온'에서 영화 (2006)를 상영합니다.'통일'이라는 당위성에 공감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막상 '민족'을 이야기하면 말문이 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쉽지 않은 이야기이자 무거운...
김우섭 주주통신원  2017-04-26
[뉴스] 승적 박탈 명진 스님 길거리 법회, "재심 요청 안 한다"
조계종 종단으로부터 승적을 박탈 당한 명진 스님이 22일 오전 10시 수원 화성행궁 여민각 앞 길에서 '석가탄신일 맞이 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는 경기불교문화원에서 열기로 되어 있었으나 문화원이 갑자기 '법회 공간 대여 불가&...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7-04-23
[칼럼] [김진희 칼럼] 촛불 대선 파티의 주인은 '언론'이 아니라 '시민'이다
이번 대선 국면의 화두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행복한 고민을 한 것이 불과 얼마 전이었다. 물불 가리지 않는 네 편 내 편의 문제가 되어서는 곤란할 것이라는 결론도 내렸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와 경쟁 후보에 대한 자질을 가지고 대립해야 ...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4-12
[지금 한겨레에선] "당신이 <한겨레>를 버린다면 그저 감내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편집자 주] 그랬다. 하지만 이게 의 운명인지도 모르겠다. 김대중 정부 때는 "전라도 신문"이라고, 노무현 정부때는 "노빠 신문"이라며 신문을 끊는 이가 많았다. "한겨레가 변했다."거나 "이제 한겨레를 떠날 때가 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에 한겨레...
이동구 에디터  2017-03-29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제29기 주총 인터뷰] 한겨레 주식을 무엇으로 보는가
관악구에 사는 박오수(50세)씨는 대학교 1학년 때 20만원을 내서 창간주주가 되었다. 학교 선생님인 형님(56세)도 창간주주다. 87년 6.10 항쟁 후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크게 좌절했다. 그 당시 믿을만한 언론이 없었다. ...
김미경 편집위원  2017-03-22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한겨레신문사 제29기 정기주주총회 성황리에 열려
한겨레신문사 제29기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9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겨레는 1987년 ‘6월항쟁’ 이후 바른 언론을 만들고자 하는 6만7천여 주주들의 염원을 담아 세계 유일 국민주 방식으로 창간...
안지애 편집위원  2017-03-19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속보] 제29기 한겨레신문사 주주총회
오늘 1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한겨레신문사 제 29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다. 올해 사전 문화행사는 지난 촛불시위 광화문 무대에서도 공연하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한 권진원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
안지애 편집위원  2017-03-18
[[특집] 국정농단게이트] [특별인터뷰] 광화문의 우렁각시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자원봉사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이 난 다음날인 11일 제20차 마지막 촛불집회에는 70여만 명이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누적 참가인원 1600만 명을 기록한 3.10촛불시민혁명이었다. 스무 번이나 열린 대규모 집회는 단 한건 폭력도 없이 평화롭게 진행되...
김미경 편집위원  2017-03-13
[나와 한겨레] "나는 절대 돈 싸들고 무덤 가지 않아..!!"
[편집자 주] 지난해 가을부터 가 끈질기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진실을 하나하나 드러내자 사람들의 관심은 '한겨레'였다. 특히 87년 '6월 시민항쟁' 세대는 '한겨레'를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
이동구 에디터  2017-02-25
[인터뷰] [특별 인터뷰] "'3시의 다이얼'은 생방송 중", '우리나라 방송 디제이 1호' 최동욱씨
1906년 미국에서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면서, 1907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축음기 음반을 틀어주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는 진짜 디제이는 35년 등장한 마틴 블락이다. 그는 뉴욕의 작은 라디오 방송국에서 음악을 소개하면서 큰...
김미경 편집위원  2017-02-21
[개념가게] [개념가게] 서울 서대문구청 앞 '제중원약국'
지인의 소개를 받고 취재하러 간 제중원약국은 서대문구청이 바라다보이는 동신병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겉보기에 오래된 약국처럼 보였다. 할 말이 많은 창간주주라 하니 기대되었다. 방문하기로 한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7-02-10
[자연의향기] [봄꽃 9] 상서로운 향기가 천리까지 '백서향'
봄을 선도하는 꽃이 있다. 매화나 산수유보다 앞장서 봄을 알리는 꽃이 있다. 순백의 꽃부리 안에 은은한 향기 안고 봄을 선도하는 우리 꽃 백서향(白瑞香)이 있다. 물론 같은 시기에 피면서 향기까지 똑같은 꽃으로 서향(瑞香)도 있다. 그러나 서향은 토종...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7-02-04
[주주 그림판] 새 희망 새배
온갖 어두움으로 점철되었던 지난 해는 희망이 먹구름에 가려 버렸습니다.광장의 힘찬 함성을 이어가며 2017년 더 큰 새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2017 더 큰 새 희망 새배 받으세요. ㅎㅎ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7-01-27
[칼럼] [김진희 칼럼] 노동이란 무엇인가 1. 노동의 주인은 누구일까?
(1) 드라마 ‘미생'회사가 전쟁터라고? 밀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2) 드라마 ‘미생'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몸, 체력을 먼저 만들라.세상이 불공평해서 실패한 것 아니다. 내가 열심히 안 해서 실패한 것이다.인생은 끊...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1-16
[온:영화 온:책] [온:영화 온:책] '화양연화(花樣年華)'의 매력
살면서 가끔은 달달한 감상에 빠지고 싶기도 하고, 잠시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에서 헤어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말이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주는 영화가 있다. 바로 화양연화(花樣年華, In The Mood Fo...
김미경 편집위원  2017-01-09
[개념가게] [개념가게] 포항의 라이브주점 '옹해야'
오직, 한겨레!포항의 라이브주점 '옹해야' 여기, 해처럼 타오르는 남자가 있다.포항시 양덕동 1594번지. 라이브주점 '옹해야'에는 맑은 날의 해처럼 붉게 타오르는 정광욱(41세)님이 주인이다. 실은 술을 잘 못 마셔 몇 ...
이미진 객원편집위원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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