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온:영화 온:책] 영화 <화려한 휴가>와 <택시 운전사>
지난 주말,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려 골골 하고 있는데 식구들이 영화를 가잔다. 다. 나 빼고 가라 하니 굳이 아픈 나를 끌고 가야겠단다. 사정도 해보고 짜증도 부려봤지만 애절힌 눈빛을 저버릴 수 없어 긴 팔 옷을 챙겨 입고 갔다.감기도 감기...
김미경 편집위원  2017-08-11
[주주 인터뷰] [인터뷰] “나이가 들면 발 모양도 달라집니다”, 성수동 구두 장인 박광한 주주
무도회에서 왕자님과 춤추고 급히 도망쳐 나와 사라진 신데렐라. 왕자가 그녀를 찾을 수 있었던 건 무도회장 정원에 벗어놓고 간 유리구두 한 쪽 덕이었다. 수많은 여인들 중 그 구두가 발에 맞는 사람은 신데렐라뿐이었으니까.서울역 근처 염천교에 구두거리가 ...
이동구 에디터  2017-08-07
[칼럼] [박광한 칼럼] 백화점이 수제화 장인에게 하는 갑질
47년 동안 구두 만들던 손으로 피켓을 들었다. 좀 어색하지만, 다른 시도를 해봄으로써 나와 주변에 새로운 파장을 만들고자 용기를 냈다. 시위가 끝나면 성수동에서 구두공방으로 출근하기 바쁘지만 말이다.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시위를 하는 것은 한 가지, ...
박광한 주주통신원  2017-08-01
[칼럼] [여인철 칼럼] "우린 독립국이야", (내겐) 조롱이었고, 모욕이었다
얼마 전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선수의 지원을 위한 첫 상면식에서 누군가 나에게 “시민운동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어떤 계기가 있느냐?”고 물어온 적이 있었다.그런데 왜 그렇게 물었을까? 칭찬의 의미(그런 듯 보였다)라면 그냥 "시민운동을 어떻게 그렇게 ...
여인철 주주통신원  2017-07-21
[자연의향기] 해외 숲 탐방기 : 몽골의 숲
[편집자주] 박봉우 창간 주주(숲과문화연구회 회장, 강원대 명예교수)는 임학과 조경학을 전공하고 강원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정년퇴직했다. ‘산이 공동체의 중요자산이라 인식하고, 잘 활용하여 미래세대에 물려줘야겠다’는 생각으로, 1992년 동료들과 숲과...
박봉우 주주통신원  2017-07-18
[주주 인터뷰] 'NO THADD, YES PEACE TALK', 광화문 촛불시민이 백악관 앞에 서다
'사드반대! 대화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한국에서 어떠한 군사행동도 조장하지 말라.' 이요상 한겨레 주주통신원(전 전국운영위원장)이 미국 백악관 앞에서...
이동구 에디터  2017-07-11
[칼럼] [김진희 칼럼] 기울어진 '자본주의 운동장'에서 달리기
출처 : pixabay.com영화 '트루먼쇼'에서 주인공 트루먼은 30년이 지난 어느 날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잘 짜여진 각본의 가상 세계'였음을 자각하게 된다. 한편 영화 '매트릭스'에서의 주인공 네오...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6-27
[주주여행길] 하노이에서 찾은 달콤한 평화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하노이, 내게는 그저 일하기 힘든 도시-40년 만의 더위가 하노이를 공습하여, 대낮에는 그 복잡한 거리가 텅 빌 정도의 찜통에도 하얀 긴 팔 남방에 양복바지를 입고 며칠을 바쁘게 드나들다가, 체크인 후 처음으로...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06-16
[인터뷰] [특별 인터뷰] “도종환 ‘환빠’ 논쟁은 학문독재 또는 밥그릇 지키기”
[편집자 주] ‘야만의 시대’에 지식인의 행동은 극명하게 갈린다. 장 폴 사르트르는 그의 책 (1972)에서 지식인은 지배자들을 위해 복무하기도 하지만 자유로운 진리 탐구자라고 말한다. 다섯 번 감옥에 갇혔어도 오직 이성과 양심으로 실천한 지식인 리영...
이동구 에디터  2017-06-12
[칼럼] [심창식 칼럼] '한빠'가 '문빠'를 만났을 때
'노빠'나 '문빠'라는 표현은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진보 측 인사들을 폄하할 때 쓰는 말이다. 이제 진보정부가 들어서면서 "나는 노빠다" 혹은 "내가 문빠다"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시대가 되었다.그렇다면 '한빠'...
심창식 편집위원  2017-05-26
[주주 인터뷰] 불의 항거한 '무골 집안' 기질이 '한겨레 사랑'으로
1988년 ‘한겨레’ 창간 때부터 애독, 양평동 사옥 인근 관악고 교련교사, “독재유산 군사훈련 폐지 주장” 사표 표명렬 장군 ‘한겨레’ 기고 보고 동참, 조부 최구현 의병활동 뒤늦게 ‘발굴’ “촛불정신 이어갈 젊은 민주군인 기대” ...
김경애 <한겨레> 인물팀장  2017-05-02
[<문화공간 온:>이야기] [월요영상 온] 분단 현실의 터에 핀 통일의 꽃, <우리학교>
5월 첫날 오후 4시 '문화공간 온'에서 영화 (2006)를 상영합니다.'통일'이라는 당위성에 공감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막상 '민족'을 이야기하면 말문이 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쉽지 않은 이야기이자 무거운...
김우섭 주주통신원  2017-04-26
[뉴스] 승적 박탈 명진 스님 길거리 법회, "재심 요청 안 한다"
조계종 종단으로부터 승적을 박탈 당한 명진 스님이 22일 오전 10시 수원 화성행궁 여민각 앞 길에서 '석가탄신일 맞이 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는 경기불교문화원에서 열기로 되어 있었으나 문화원이 갑자기 '법회 공간 대여 불가&...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7-04-23
[칼럼] [김진희 칼럼] 촛불 대선 파티의 주인은 '언론'이 아니라 '시민'이다
이번 대선 국면의 화두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행복한 고민을 한 것이 불과 얼마 전이었다. 물불 가리지 않는 네 편 내 편의 문제가 되어서는 곤란할 것이라는 결론도 내렸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와 경쟁 후보에 대한 자질을 가지고 대립해야 ...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4-12
[지금 한겨레에선] "당신이 <한겨레>를 버린다면 그저 감내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편집자 주] 그랬다. 하지만 이게 의 운명인지도 모르겠다. 김대중 정부 때는 "전라도 신문"이라고, 노무현 정부때는 "노빠 신문"이라며 신문을 끊는 이가 많았다. "한겨레가 변했다."거나 "이제 한겨레를 떠날 때가 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에 한겨레...
이동구 에디터  2017-03-29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제29기 주총 인터뷰] 한겨레 주식을 무엇으로 보는가
관악구에 사는 박오수(50세)씨는 대학교 1학년 때 20만원을 내서 창간주주가 되었다. 학교 선생님인 형님(56세)도 창간주주다. 87년 6.10 항쟁 후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크게 좌절했다. 그 당시 믿을만한 언론이 없었다. ...
김미경 편집위원  2017-03-22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한겨레신문사 제29기 정기주주총회 성황리에 열려
한겨레신문사 제29기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9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겨레는 1987년 ‘6월항쟁’ 이후 바른 언론을 만들고자 하는 6만7천여 주주들의 염원을 담아 세계 유일 국민주 방식으로 창간...
안지애 편집위원  2017-03-19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속보] 제29기 한겨레신문사 주주총회
오늘 1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한겨레신문사 제 29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다. 올해 사전 문화행사는 지난 촛불시위 광화문 무대에서도 공연하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한 권진원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
안지애 편집위원  2017-03-18
[[특집] 국정농단게이트] [특별인터뷰] 광화문의 우렁각시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자원봉사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이 난 다음날인 11일 제20차 마지막 촛불집회에는 70여만 명이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누적 참가인원 1600만 명을 기록한 3.10촛불시민혁명이었다. 스무 번이나 열린 대규모 집회는 단 한건 폭력도 없이 평화롭게 진행되...
김미경 편집위원  2017-03-13
[나와 한겨레] "나는 절대 돈 싸들고 무덤 가지 않아..!!"
[편집자 주] 지난해 가을부터 가 끈질기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진실을 하나하나 드러내자 사람들의 관심은 '한겨레'였다. 특히 87년 '6월 시민항쟁' 세대는 '한겨레'를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
이동구 에디터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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