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21 배 만들기 (16) 고부랭이
14) 고부랭이(늑골, 옥개롱, 마스라)옆 삼이 다 붙여지면 이제 고부랭이를 붙여야 한다.이러한 고부랭이를 옛날에는 과 같이 구부러진 나무를 구하여서 사용하였다. 그러한 나무를 구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아서 나중에는 큰 나...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29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20 배 만들기 (15) 옆 삼 붙이기
12) 옆 삼 붙이기(옥 삼, 선 삼, 웃설미)부자리 삼의 마무리는 옆 삼을 붙일 면을 다듬는 것으로 시작한다. 옆 삼을 붙이려 할 때 부자리 삼의 면을 다듬는데 삼의 면을 위에서 아래로 수직이 되게 깎는다.다만 옆 삼을 밖으로 얼마나 벌릴 것인가에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24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9 배 만들기 (14) 부자리 삼 붙이기
11) 부자리 삼 붙이기(벗삼, 누운삼)부자리 삼을 붙일 때는 먼저 본을 떠야 한다. 본을 뜨는 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 하나는 삼재용 판재로 직접 본을 뜨는 방법이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엷은 판재를 이용하여 본을 떠서 삼재용 판재로 옮기는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21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8 배 만들기 (13) 간답
10) 간답(間㳫)이제 이물비우와 하반을 붙였으면 간답(횡강력재)을 붙여야 한다. 간답을 붙이는 것은 비교적 쉽다. 정해진 위치에 올려놓고 밑과 관통되게 뚫어서 볼트로 조이면 된다.앞에서도 말했지만 배의 밑에 있는 중심선과 간답의 중심선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18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7 배 만들기 (12) 이물비우, 하반
8) 이물비우이제 밑판이 다 짜졌다. 다음으로는 과 같이 이물비우를 만들어야 한다. 1차적으로 밑에 붙여야 할 것은 이물비우, 간답, 하반이다. 이물비우(미요시, 전비우)를 만들 때는 과 같이 만들지만, 만들 때 그림의 점선...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15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6 배 만들기 (11) 배 밑 짜기
7) 배 밑 짜기배의 밑을 올릴 고임목이 설치가 끝나면 배의 밑을 짜야 한다. 은 만냇기(萬力機)를 이용하여 배의 밑을 만들고 있는 실제의 사진이다. 은 완성된 배의 밑그림이다. 밑판을 짤 때 필요한 너비만큼 되지 않을 때는 여러 쪽을 붙여서라도 필요...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11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5 배 만들기 (10) 건조, 장소, 고임목
4) 목재의 건조배 만들 나무의 준비가 다 되었다고 바로 배를 만들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목재가 건조되지 않는 상태에서 배를 만들면 나중에 나무가 마르면서 틈새가 생겨서 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목재를 건조하는 데는 최소한 90일은 잡아야 한다.나...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09
[장인의 길] 베목수이야기 14 배 만들기 (9) 선목(船木), 목도, 톱질
1) 선목(船木)의 준비먼저 배에 사용할 나무를 준비해야 한다. 그 배에 사용할 목재를 준비하려면 먼저 수종을 정해야 한다. 수종의 선택은 내부와 외부재로 구분한다.우리나라는 예부터 선목(船木)은 소나무를 써왔다. 소나무 중에서도 황장목이라고도 하는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06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3 배 만들기 (8)
4. 배 만들기배의 제작에 있어 모든 배를 다 말할 수는 없다.그래서 현재도 사용하고 있으며 쉽게 만들 수 있고 함부로 부리기에 좋은 해추선(海鰍船)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그것은 해추선에 갑판만 깔면 어선 등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에는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01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2 배 만들기 (7) 공구-3
위의 은 일본인들이 부르는 고유의 이름이다. 그 이름에서 보았듯이 쿠기사시노미라는 명칭을 노미라는 말은 떼 내어 버리고 구기사시로 불리게 된 것이다.그림 중 구부러진 것은 처럼 맛대기 이음방식에서 못을 박으려 할 때 사전에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것...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30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1 배 만들기 (6) 공구-2
는 꺽쇠이다. 두 개의 것을 같이 잡으려 할 때 사용하지만 배의 삼 등을 붙일 때 휘어진 판재를 걸어서 밖으로 더 나가지 못하게 하여 놓고 못을 칠 때에도 사용한다. 두 개의 판을 붙이려 할 때 트잽이가 없다면 꺽쇠를 두 판에 박고 치면 처럼 꺽쇠의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26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10 배 만들기 (5) 공구-1
3. 배무이용 공구옛날에 배를 만들 때는 어떠한 공구를 사용했을까?예나 지금이나 사용하는 공구에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전동기구인 것 말고는 별다른 것이 없다. 몇 가지 안 되는 공구로 배를 만들었어도 마음대로 대해를 항해하고 다녔다. 이러한 옛 공...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24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9 배 만들기 (4) 우이도 선소
3) 우이도(牛耳島) 선소우이도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속한 도서이다. 이곳의 선소(船所)는 우이도의 진리에 있으며 영조 21년(1745) 3월에 만들어졌다고 한다.이곳에 시설을 했던 것은 섬에 선재목이 많았으며, 먼 바다에서 연안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20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8 배 만들기 (3) 남해 선소와 대굴포 선소
1) 남해 선소 위 사진은 경남 남해군 남해읍 선소리 192-9번지에 있는 비로 비에 명칭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 비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7호로 1972년 2월 12일 지정되었다. 문화재 명은 장량상동정마애비(張良相東征磨崖碑)이다.임진왜란과 정...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16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7 배 만들기 (2) 선소
2. 선소(船所)선소란 배를 만드는 곳인데 여기에서는 배를 만들었던 곳이나 메어두었던 곳을 의미한다. 그럼 이러한 배들은 어디에서 만들었을까?밝혀진 것부터 하나씩 풀어보자. 오늘날의 조선소들을 보면 거의가 옛날에 조선소가 있었던 곳이나 그 인근에 자리...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11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6 배 만들기 (1) 배의 탄생
제1장 배 만들기1. 배의 탄생배는 언제부터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그 누구도 언제부터 어떻게 라고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인류의 삶과 동시에 이루어졌을 것이다. 내(川)를 건너야 할 때 그 방법을 찾았을 것이고, 먹을거...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9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5 한선이란 무엇인가(4)
1476년에는 배 만드는 변산의 소나무가 이미 다 없어져서 완도로 자리를(배 만드는 장소) 옮겼다니 완도가 다 떨어지면(배 만드는 소나무가 다 없어지면) 장차 어디로 갈 것인가라고 임금이 걱정했던 기록으로 보아 국역왕조실록, 성종 5년(1474) 10...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7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4 한선이란 무엇인가(3)
의 객주(客舟)편에는 항해를 할 때 바다가 깊은 것은 두려워하지 않고 얕아서 박히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배의 바닥이 평평하지 않아 조수가 빠지면 배가 기울어져 배를 구할 수 없게 되므로 납추(鉛錘)를 떨어뜨려 바다의 깊이를 재어보았다고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4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3 한선이란 무엇인가(2)
우리의 배 형태를 크게 나누어 본다면 평저선과 첨저선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어느 시대에 어떠한 형태로 선형이 바뀌었는지 알 수 없을 뿐이다.평저선은 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얕은 연안이나 강에서 사용하기에는 용이한 배이지만 큰 바다를 항...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3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2 한선이란 무엇인가(1)
목차 저자의 말 5서 문 11제1장 배 만들기 23 1. 배의 탄생 23 2. 선소(船所) 251) 남해선소 272) 대굴포 선소 293) 우이도(牛耳島) 선소 32 3. 배무이용 공구 35 4. 배 만들기 531) 선목(船木)의 준비 562) 목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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