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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통신] 바닷물에서 태극기 출렁이는 섬, 소안도
~2,420개의 친환경 부표로 제작, 365일 바닷물 담수호에 띄워...항일의 섬으로 유명하고, 2015년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소안도에 설치된 친환경 부표 태극기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22
[동네방네 통신] 공직 실무자의 재량권에 대하여...
한겨레신문사가 주식투자에 대하여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해서 다른 용처도 많을텐데 참으로 잘 결정한 용단이라고 생각했다. 모르긴 몰라도 10주 내지는 20주를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나는 당시에 강의/강연/방송출연 등의 부수입이 좀 많았던 터라...
Raphael Cha Korea 주주통신원  2020-09-14
[동네방네 통신] 通一翰墨(통일한묵)한민족 필묵으로 소통하다
6.25전쟁 70주년 국제필묵교류展을 일본 고려서예연구회, 제주 한국서예연구회, 사단법인 한국갤리그라피디자인협회 (회장 이일구)가 주최하여 뜻깊은 회원들의 18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일 시 : 2020년 9월 2.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9-10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15) 신령님 만나다
15) 드디어 저수지 신령님을 만나다그놈의 칡덩굴이 봄에 심은 어린 나무들을 끈질기게도 성가시게 했다. 감사하게도 장녹골 노인회에서 수 차 풀베기를 했지만 16일 현장심사도 온다 하니 겸사겸사 아침 7시에 모여 풀을 깎기로 했다. 어제 늦게 귀가 하느...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9-10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14) 여신 방문
14) 여신들이 방문하다벽화는 그리고 나면 끝이 아니다. 코팅을 해 주어야 한단다. 장녹골은 감사하게도 노인회 총무 부부가 코팅을 해주셨지만 가사목은 하지 못했다. 계속되는 장마에 틈을 내지 못하다가 가사목에 가보니 마침 이복순 할머님의 따님이 와 계...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9-07
[동네방네 통신] 완도와 제주도는 사돈 사이인데...
제주도에는 원래 사람이 살지 않았다고 한다.산의 북쪽인 모흥혈(毛興穴)에서 세 사람이 한꺼번에 솟아났는데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라고 불렀다고 한다.하루는 바닷가에서 사냥을 하는데 목함 하나가 떠내려 오고 있었다.그 목함에는 붉은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03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13) 5녀1남 최씨네 가족
13) 마을입구 최씨네장녹골 입구 왼쪽. 늘 비어있는 집. 주말에는 어른 아이 북적이는 집.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서울, 수원, 구미, 청주, 아산, 대전에 흩어져 사는 5녀1남은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마다 모인다고 했다. 저 집에는 무슨 그림을...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9-02
[동네방네 통신] '희망나무 이야기 4' :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폭염에 노출된 동인천역 거리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을 심하게 위협하고 있는 요즘... 좁아진 생활 반경과 변화된 일상에 적응이 쉽지 않다. 우울과 불안 뿐만 아니라 마스크 한 장 구입하기 쉽지 않은 소외된 계층들은 더 소외되고 힘들어지는 나날이다.긴 장마가 끝...
박연화 주주통신원  2020-08-31
[동네방네 통신]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옥천은 무엇을 해야 하나(3)]현실화한 재난대응시스템 무력화, 옥천의 계획 마련 필요
7~8월 폭우와 침수피해, 주민 모으는 정책 여전 ‘대안이 없다’거리 두고 식사 안 하는 무더위쉼터, 주민 이용률 크게 떨어져마을 자체적으로 판단 및 대응하도록 지원해야글 싣는 순서1회: 기후위기와 상시적 감염병, 대책 없는 옥천2회: 기후위기가 불러...
권오성 옥천신문  2020-08-30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12) 맞춤벽화
(12) 시골마을의 생뚱맞아 보이는 파도타기 / 맞춤벽화 그려드려요~시골살이 하며 많은 것을 알게 되지만 그 중의 하나는 우리 동네 어머니, 할머니들은 거의 여신급이라는 것이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나보다 가족(특히 자녀) 돌보기를 그들 최고 역할로...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28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11) 개벽세상
11) 개벽세상이 무어냐고?한반도 역사상 최장기 수배자는 누구일까? 해월 최시형이다. 해월은 1864년 수운 최제우의 처형 이후 도피를 시작하여 조병갑의 사돈 심상훈의 끈질긴 추적 끝에 체포되어 재판 받고(판사 중 1인이 조병갑이었다.) 처형당하는 1...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27
[동네방네 통신] 을지로에 서 있는 아틀라스 조각 형상
지하철 2, 3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커피숍에서 지인들과 비 오는 날의 추억을 만들며 흠뻑 젖은 옷을 커피 한잔으로 말릴 겸, 수다를 떨다가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파인 애비뉴(Pine Avenue) 빌딩주변 녹색 작은 공원에 근육질처럼 우람하게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8-24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10) 젖가슴 드러낸 여인
(10) 젖가슴을 드러낸 여인은?7월 중순 벽화 그리기 자봉을 왔던 학생들이 2주일 뒤에 다시 청산을 찾았다. 역사기행을 위해 1894 갑오년 동학혁명 본부가 있었던 청산을 선택한 것. 아무렴.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귀한 사건을 꼽으라면 단연코 189...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24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9) 삼방리 '딸 천사'
(9) 삼방리의 '딸 천사'도 달라졌다처음 받은 시멘트지정 후원금은 가사목에 다 써버리고 장녹골 쪽은 김정자님의 막내아들 박종민님 지정후원금으로 시멘트를 마련했다. 같은 분량 시멘트를 샀는데 막상 살펴보니 장녹골 쪽은 보수할 곳이 마을회...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20
[동네방네 통신] 동학도들 살아나고 - 호주제 폐지운동을 하게 된 배경
(8) 동학도들이 살아나고벽화자봉팀이 가사목에만 그림을 그리고 떠난 것을 알고서 장녹골에서는 볼멘 소리가 터져나왔다. 얼른 벽에 해바라기를 분필로 그리고 물감을 덜어드렸더니 재미있다며 웃음꽃이 핀다. 삽시간에 화가들이 되셨다. 컨설팅 회사 '씨...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18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7) 삼방리 '의좋은 형제'
7) 삼방리의 '의좋은 형제'는 다르다.세상에 이렇게도 긴 장마는 처음이다. 비가 그쳤다 싶으면 얼른 나가 (장녹골)벽에 그림을 그렸다. 7월 16일 자봉단이 왔을 때 장녹골 왕언니들은 단단히 화가 났었다.“아니, 학생들이 벌써 갔단 말...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16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6) 어두운 분위기 정체는?
6) 가사목을 덮은 어두운 분위기 정체는?가사목 초입 집 주인에게 벽에 어떤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는지 수차례 문자를 넣었는데 그냥 알아서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기왕이면 생각할 거리가 담긴 그림이 좋겠지. 초등학교 시절에 배운 ‘의좋은 형제’를 그리자...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14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5) 벽화 자봉단과 함께
5) 서울에서 내려온 한 명의 전문가와 자봉 학생들7월 16일. 드디어 벽화 그릴 전문가와 자봉단이 삼방리를 방문하는 날이다. 마을에서는 마침 복날이라고 닭 이십여 마리를 사다가 백숙을 준비했다. 부녀회장님, 용수 아저씨와 혼자 사는 노총각 꼬마아저씨...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13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4) 요가수업과 벽화그리기 준비
4) 요가수업과 벽화그리기 준비 작업마을잔치 끝냈으니 부리나케 그 다음 진도를 나가야 했다. 코로나 때문에 늦게 시작되었고 마을회관이 폐쇄되어 회의도 주민교육도 모든 것이 여의치 않았지만 8월 말이나 9월 초에 사업을 다 마무리하고 심사 받게 된다니 ...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11
[동네방네 통신] '도끼부인' 고은광순 달달한 시골살이(3) 행복마을잔치
3) 마을 단체복으로 앞치마 만들고 행복마을잔치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여기저기서 들어온 후원금을 보태어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버스를 대절하거나 동네 차에 나누어 타고 별식을 먹고 가무를 즐겼다. 작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정작 마이크...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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