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9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41. 학문과 종교는 인간중심을 너머 만물중심이어야 한다. ...
김태평 편집위원  2020-08-03
[오늘의 단상] 고 김낙중선생 영전에
아, 팔십 평생을 그리도 치열하게 사실 수 있으시다니! 한 때, 한동안 또는 상당한 기간 치열하게 사신 분들 적잖지만, 팔십 평생을 그토록 사심없이, 한 눈 파신 일 한번 없이, 의롭게, 대의를 위하여 참되게 사실 수 있으시다니!김낙중선생님이야말로 또...
정영훈 주주통신원  2020-08-03
[오늘의 단상] 학교풍물활성화(문화예술교육)
학교 풍물교육활성화를 위한 울산교육연수원(내드름) 간담회를 다녀와서...우리 전통문화인 풍물교육이 학교에서 활성화되어야 ‘좋은 우리 것을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인식하고 시대에 맞게 계승되거나 재창조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연수원과 나라풍물굿이...
임인출 시민통신원  2020-07-31
[오늘의 단상] 파자 명상 8: 술 유(酉)
한자 酉를 통상 아는 바대로 ‘닭 유’로 읽으면, 그 글자와 결합한 여러 한자, 즉 配(나눌 배, 짝 배), 酸(실 산), 醋(초 초), 酬(갚을 수, 잔 돌릴 수), 酌(술 부을 작), 醉(취할 취), 酊(술 취할 정), 醜(추할 추), 酷(심할 혹...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7-29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8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136. 남의 흔적으로 자신을 길들이지 말자. 남의 그림자 속에 머물지 말자. 남의 말로...
김태평 편집위원  2020-07-20
[오늘의 단상] 중대재해기업처벌법! 21대 국회,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해야
2019년도 고용노동부에서 발간된 「2018 산업재해 현황분석」에 따르면 2018년 1년 동안 2,142명이 산재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는 산재 적용대상 노동자 1,900만 명을 대상으로 나온 통계수치이다. 하루에 6명꼴로 가정으로 돌아가질 못하...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7-20
[오늘의 단상] 오늘, 누군가는 사랑을 꿈꾸고, 누군가는 자살을 꿈꾼다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하지만 어떤 인생이건 사랑 없는 인생은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삶은 사랑의 연속이다.어릴 적 부모의 사랑을 먹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다. 천덕꾸러기로 자랐어도 그를 낳고 키운 엄마의 사랑이 있었다....
심창식 편집위원  2020-07-17
[오늘의 단상] 파자 명상 7: 보일 시(示)
파자 명상 7: 보일 시(示)한자 示로 시작하는 낱말은 시범(示範; 모범을 보이다), 시사(示唆; 미리 꼬드겨 내보이다), 시위(示威; 위세를 드러내 보이다) 등이다. 示로 끝나는 말은 과시(誇示; 뽐내어 보이다), 명시(明示; 밝게 드러내 보이다),...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7-03
[오늘의 단상] 인연 혹은 악연 2. 악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비법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악연을 최소화하고 좋은 인연을 가급적 많이 만든다면 그 삶은 비교적 괜찮은 삶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누군들 그렇게 살고 싶지 않겠냐마는 세상일이 그리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인연이나 악연은 결국 인간관계의 문제...
심창식 편집위원  2020-06-30
[오늘의 단상] 파자 명상 6: 결 리(理)
파자 명상 6: 결 리(理)대개 글자 理(리)는 어떤 단어를 이루는 글자 중에서 맨 나중에 온다. 예컨대, 논리(論理), 물리(物理), 사리(事理), 생리(生理), 수리(數理), 수리(修理), 심리(心理), 심리(審理), 일리(一理), 주리(ŋ...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6-29
[오늘의 단상] 드론( Dron)과 평화로 가는 길
연막탄처럼 던져서 화재를 진압하는 투척식 고체에어로졸 소화기 전시 및 판매를 위해 전시회 참가했을 당시 옆 부스에서 몇십만원에 달하는 드론을 사서 아들에게 선물해 주었는데, 파주지역이 드론비행 금지지역이라 아들이 손도 되지 않는 것을 2년 동안 지켜보...
안재영 주주통신원  2020-06-29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7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131. 불일불이不一不二는 어느 종단과 학파의 전용어가 아니...
김태평 편집위원  2020-06-29
[오늘의 단상] 인연 혹은 악연
언젠가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고야 맙니다. 이것을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와 정반대로 어차피 헤어질 사람은 헤어지게 되어있다고들 합니다. 이를 두고 악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인연인지 악연인지는 세월이 흘러가야 알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심창식 편집위원  2020-06-22
[오늘의 단상] 코로나 시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네'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올 수 없나. 그날'아무리 그리움의 노래를 불러도시간을 되돌릴 수 없네​백여년전 자동차를 발명하고비행기를 하늘에 날리기 시작했을 때사람들은 희...
조형식 주주통신원  2020-06-22
[오늘의 단상] PC(=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불가역적으로 달라진 일상사
올해초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우한 발(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우리 모두는 3개월 이상의 비자발적 자가격리 기간을 겪었다. '집콕'(~집에서 콕 처박힘)에 적응하느라 국민 모두는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5월초부터는 '완...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6-20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6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126.인생은 미묘하고 불가사의不可思議하다. 생명의 세상은 가사의可思議하지 않더라. 인...
김태평 편집위원  2020-05-29
[오늘의 단상] 맑은 지구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합시다.
맑은 지구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합시다.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등으로 코로나 뿐 아니라 감기도 덜 걸리는 것을 느끼게 되어 사회적 백신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같이 모여 식사를 할...
임인출 시민통신원  2020-05-29
[오늘의 단상] 노무현과 박근혜와 문재인
노무현과 박근혜와 문재인봉하막거리 감칠 맛 나는구나.노무현 11주기 추도식 찾아가 봉하마을에서 마셔보니 알겠다.노무현 대통령이 당시 작심하고야당총재 박근혜에게 ‘연정하자’ 제안했을 때눈 지그시 감고 혜안을 가지고 받아들였다면노무현도 그렇게 가지 않았을...
이주형 주주통신원  2020-05-25
[오늘의 단상] 오는 봄 가는 봄 (3)
2천여 명의 봉사단원 모두 발이 묶였다. 코로나 19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생활 방역 지침은 예외가 없다. 서울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상근자마저 띄엄띄엄, 3인 이상 모임을 자제한다. 더구나 우리 ‘그린에듀교육지원단’은 낌새만 보여도 격리...
박춘근 주주통신원  2020-05-19
[오늘의 단상] 오는 봄 가는 봄 (2)
무자비한 오랑캐와 사특한 관료들의 노략질만으로도 기가 찰 노릇이었다. 여기에 이들을 본뜬 비적(匪賊)이 합세하여 무리지어 약탈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니 그때마다 백성들은 숨통이 끊어지고 이를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그렇지 않아도 뒤주 속 양식은 떨어지고 풀...
박춘근 주주통신원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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