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33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161.생명들에게 땅은 근원, 시작, 과정, 끝이더라. 땅은 생명의 始終이다.162.만물...
김태평 편집위원  2020-10-19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32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156.국가부터 소조직까지 억지와 강요는 한계가 있다. 고로 상벌(법)은 최후수단이다. ...
김태평 편집위원  2020-09-29
[오늘의 단상] [잡설난상 (雜說亂想)] 어리바리한 인생 어정쩡한 역사
누군가 자신에게 어리바리하다고 말한다면 그 말을 듣고 기분 좋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20대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을 때 처음 그런 소리를 들었다. 그는 29연대 소속의 상사였는데 저녁 점호시간에 우리를 질타했다. 자신이 논산훈련소에서 하사관 생...
심창식 편집위원  2020-09-29
[오늘의 단상] 정화수
촛불 심지를 모은 풍물패들이 원주 거돈사지에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물러나기를 염원하는 ‘산천초목 속잎이 난다’를 4월 25일 올렸다. 5월 2일엔 남한산 성문밖학교에서 동명이 동권이와 학습하여 코로나 극복 가족풍물굿 ‘10...
임인출 시민통신원  2020-09-24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31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151.삶의 질은 내재 된 본능과 재능을 손상 없이 꺼냄에 있다. 삶의 의미는 꺼낸 이들...
김태평 편집위원  2020-09-12
[오늘의 단상] 코로나19 덕 본 고구마
이번에는 코로나19 덕에 고구마를 알뜰히 먹게 되었다.비바람이 몰아치던 기나긴 장마의 끝을 보고 쨍쨍한 날이다. 지하실을 들어가 눈앞에 닥치는대로 들춰본다. 제습제 세제 안녕하신 고구마 사망하신 감자 무덤 등이 있다.이 중 급한게 안녕하신 고구마와 사...
신성자 시민통신원  2020-09-03
[오늘의 단상] 잡학난설(雜學亂說) 잡설난상(雜說亂想):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예전에 박사 위에 육사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박사 위에 잡사(雜事)가 군림한다. 박사는 한 분야의 전문가일 뿐이지만 잡사는 모든 세상일에 전문가 행세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잡학이요, 잡설이다. 잡학잡설(雜學雜說)이다. 또한 어떤 전문가의 ...
심창식 편집위원  2020-09-01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30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146. 영원불멸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다. 불멸하고 불변하는...
김태평 편집위원  2020-08-20
[오늘의 단상] # 야트막한 산을 넘어가려거든... / 험산준령을 오르려 한다면...
“야트막한 산을 넘어가려면 혼자서 먼저 가도 되지만, 험산준령(險山峻嶺)을 오르려 한다면 여럿이 함께 가야한다."~ 개인적인 과제나 목표는 혼자서 얼마든지 실행하고 이루어낼 수 있지만, 우리 민족의 당면한 지상과제(至上課題)인 한민족의 남북통일((南北...
허익배 편집위원  2020-08-18
[오늘의 단상] 장마철 고향집 마당 같은
내 어린 고향집 마당에는 여러 가지 풀들이 돋아났었다.비가 내린 후에는 마당 가장자리부터 작고 푸른 병사들이 떼 지어 몰려오듯 그렇게 새로운 풀이 나오곤 했다. 쇠비름이며 바랭이, 그리고 좁쌀풀과 이름 모를 여러 가지 풀들이 며칠 사이에 시퍼렇게 올라...
이기운 주주통신원  2020-08-06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9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41. 학문과 종교는 인간중심을 너머 만물중심이어야 한다. ...
김태평 편집위원  2020-08-03
[오늘의 단상] 고 김낙중선생 영전에
아, 팔십 평생을 그리도 치열하게 사실 수 있으시다니! 한 때, 한동안 또는 상당한 기간 치열하게 사신 분들 적잖지만, 팔십 평생을 그토록 사심없이, 한 눈 파신 일 한번 없이, 의롭게, 대의를 위하여 참되게 사실 수 있으시다니!김낙중선생님이야말로 또...
정영훈 주주통신원  2020-08-03
[오늘의 단상] 학교풍물활성화(문화예술교육)
학교 풍물교육활성화를 위한 울산교육연수원(내드름) 간담회를 다녀와서...우리 전통문화인 풍물교육이 학교에서 활성화되어야 ‘좋은 우리 것을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인식하고 시대에 맞게 계승되거나 재창조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연수원과 나라풍물굿이...
임인출 시민통신원  2020-07-31
[오늘의 단상] 파자 명상 8: 술 유(酉)
한자 酉를 통상 아는 바대로 ‘닭 유’로 읽으면, 그 글자와 결합한 여러 한자, 즉 配(나눌 배, 짝 배), 酸(실 산), 醋(초 초), 酬(갚을 수, 잔 돌릴 수), 酌(술 부을 작), 醉(취할 취), 酊(술 취할 정), 醜(추할 추), 酷(심할 혹...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7-29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8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136. 남의 흔적으로 자신을 길들이지 말자. 남의 그림자 속에 머물지 말자. 남의 말로...
김태평 편집위원  2020-07-20
[오늘의 단상] 중대재해기업처벌법! 21대 국회,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해야
2019년도 고용노동부에서 발간된 「2018 산업재해 현황분석」에 따르면 2018년 1년 동안 2,142명이 산재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는 산재 적용대상 노동자 1,900만 명을 대상으로 나온 통계수치이다. 하루에 6명꼴로 가정으로 돌아가질 못하...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7-20
[오늘의 단상] 오늘, 누군가는 사랑을 꿈꾸고, 누군가는 자살을 꿈꾼다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하지만 어떤 인생이건 사랑 없는 인생은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삶은 사랑의 연속이다.어릴 적 부모의 사랑을 먹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다. 천덕꾸러기로 자랐어도 그를 낳고 키운 엄마의 사랑이 있었다....
심창식 편집위원  2020-07-17
[오늘의 단상] 파자 명상 7: 보일 시(示)
파자 명상 7: 보일 시(示)한자 示로 시작하는 낱말은 시범(示範; 모범을 보이다), 시사(示唆; 미리 꼬드겨 내보이다), 시위(示威; 위세를 드러내 보이다) 등이다. 示로 끝나는 말은 과시(誇示; 뽐내어 보이다), 명시(明示; 밝게 드러내 보이다),...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7-03
[오늘의 단상] 인연 혹은 악연 2. 악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비법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악연을 최소화하고 좋은 인연을 가급적 많이 만든다면 그 삶은 비교적 괜찮은 삶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누군들 그렇게 살고 싶지 않겠냐마는 세상일이 그리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인연이나 악연은 결국 인간관계의 문제...
심창식 편집위원  2020-06-30
[오늘의 단상] 파자 명상 6: 결 리(理)
파자 명상 6: 결 리(理)대개 글자 理(리)는 어떤 단어를 이루는 글자 중에서 맨 나중에 온다. 예컨대, 논리(論理), 물리(物理), 사리(事理), 생리(生理), 수리(數理), 수리(修理), 심리(心理), 심리(審理), 일리(一理), 주리(ŋ...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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