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6
불시에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했다. 온전히 필자의 것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으나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그저 일독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26. 최고의 삶은...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1-13
[오늘의 단상] 가을단상
딸아이가 어여쁜 노란 튤립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짝사랑'이라는 조금 슬픈 꽃말을 지니고 있는 노란 튤립.​꽃들은 예쁩니다. 그들이 어떤 꽃말을 담든, 너무나 보드랍고 어여쁜 감촉을 지니고 우리집에 들어온...
박종운 주주통신원  2018-10-28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5
불시에 떠오른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했다. 순전히 필자의 것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21. 맑은 물은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0-23
[오늘의 단상] 산책하는 모습도 가지가지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돈?필수이지만 전부는 아니리라.건강?필수이면서 절대적이겠지.결혼?하는 것이 아니하는 것보다는 나으리라.그렇다면돈도 있고건강도 하고결혼도 했고 아들 딸도 있다면행복하기만 할까?외롭지는 아니할까?하늘공원 메타스퀘어 숲길을 산책하는 ...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10-21
[오늘의 단상] 3.1운동(혁명) 100년의 기도
3·1운동(혁명) 100년의 기도1. 1919년 3·1혁명이 일어나기 한 갑자(甲子) 전, 수운 최제우 선생은 하늘과 통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1861년 남원 교룡산성 은적암에서 검결(劍訣)을 부르며 칼춤을 추었습니다. 시호시호(時乎 時乎) 이내...
황선진 주주통신원  2018-10-16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4
불시에 떠오른 작은 생각들을 기록했다. 순전히 필자의 것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15. 만물만사에 대...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0-10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3
평소 불시에 떠오른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한 것이다. 순전히 필자의 작은 생각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11. 책을 읽...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9-27
[오늘의 단상] 배롱나무와 초남이 성지
지난 9월 16일 초남이 성지에 갔다. 초남이 성지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 367-1에 있다. 가톨릭 사도 유항검, 그의 아들 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동정부부가 살았던 곳이다. 신유박해(1801년)때 몰살되고 파가되었던 이곳은 1987년도부터...
박종운 주주통신원  2018-09-16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
평소 불시에 떠오른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한 수첩이다. 순전히 필자의 작은 생각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6. 의도함은...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9-16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1
생각수첩은 말그대로 자신의 평소 생각들을 메모한 수첩이다. 순전히 필자의 것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는 가능하다. 하지만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겠다. 1. 지식은 지혜...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9-10
[오늘의 단상] 부채와 범부채꽃
사람 몸 보다 더 뜨거운 열기 가볍게 넘나드는이 무더위에 부채 들고 다니는 사람 찾아보기 어렵다.옛날엔 은행이나 회사에서 심심찮게 나눠주곤 했는데이제는 손선풍기에 밀려났나 보다. 더위 몰아내는 바람도 좋았지만 답답한 마음울화통 터지는 일 활활 쫓아내는...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07-31
[오늘의 단상] 제발
제발,이제는 제발죽지 마요살아서함께 살아내요 빛나는 얼굴의어여쁜 사람제발죽을 힘을 다해참아내요 어느 날 갑자기행운이내 앞에 떨어질 거란 생각 말아요행운은 없어요이 악물고 살아내는 거지 어느 날 갑자기우연인 듯친절한 얼굴로 다가서는 사람은당신을 죽일 사...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8-07-26
[오늘의 단상] 뜨거운 태양이어서 좋다
장마 그친 후, 뜨거운 여름날의 태양 아래 내리쬐는 햇살을 나는 좋아한다.강렬한 태양열은 계절의 변곡점임을 알리는 증표다. 강렬함이 극에 달하는 순간이다. 서서히 하강하면서 겨울로 수렴해가는, 그러나 아직 겨울을 직감하기 이른 순간이다. 그 태양 아래...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8-07-24
[오늘의 단상] 기다림과 그리움
언제부터인가 기다림이 줄었다. 아니 거의 없어졌다. 기다림은 그리움이고 설렘이다. 기다림에 빠지면 낮에는 바람과 손잡고 하얀 구름 위를 둥둥 떠돌며, 밤에는 별들과 어울려 춤추고 노래한다. 기다림은 끌림이고 사랑이다. 하지만 인내해야 숙성(熟成)된다....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7-21
[오늘의 단상] [오늘의 단상] 멀리서 보기
참으로 멋진 풍광에 반해 더 가까이 가서 보려다 고꾸라지고 자빠지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은 경우가 종종 있다. 조건없이 베푸는 자연도 때로는 가까이 옴을 허락지 않는다. 가까이 가는 것이 더 아름다운 것도 아니다. 멀리서 볼 때 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
김미경 편집위원  2018-07-11
[오늘의 단상] 미소천사
무엇으로 살까?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무엇이 우리의 삶을 이어줄까? 꿈과 희망? 성공기대? 행복? 너무 막연하고 구체적이지 못하다. ‘잘해보자. 좋아질 것이다’와 같은 맥락이다. 인간의 무한하고 무차별적인 욕망이 구체성을 방해할까? 욕망은 뱃속에서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7-03
[오늘의 단상] [월드컵 한국축구에 대한 단상] 때로는 무시하라. 존경이 늘 좋은 것은 아니다
존경이라는 단어는 좋은 의미로 쓰인다. 상대가 누구이든 어떤 처지에 있든 그를 존경하고 예우한다면 가히 그 자체로 존경받을 만하다.그러나 지나친 존경은 문제를 야기한다. 이를테면 조선시대에 중국을 대하는 사대주의가 그러했고, 현대에 이르러 미국에 대한...
심창식 부에디터  2018-06-24
[오늘의 단상] 자연보호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생명들은 자연에서 나서, 자연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간다. 모든 생명들은 그 스스로가 자연이므로 자연으로 살다가는 것이다. 뻔한 얘기지만 또 한다.한 생명이 홀로 살 수는 없다. 만물은 하나의 자연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예외는 없...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6-11
[오늘의 단상] 아주 작고 소박한 꿈
옛날 한적한 시골에 한 유생이 살았다고 한다. 그는(홀로 잘 난 촌뜨기 서생) 날이면 날마다 무슨 생각에 골몰하는지 뒷짐을 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그러더니 어느 날 갑자기 ‘옳거니, 바로 그거야’ 하면서 두 손으로 무릎을 ‘탁’치고는 곧장 신주...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5-24
[오늘의 단상] 인정해야 인정받는다
산다는 것은 대상을 상대하는 것이다. 대상을 상대한다는 것은 대상을 인정한다는 것이고, 대상을 인정해야 대상을 상대할 수 있다. 만물은 인정받기를 원한다. 존재하는 것은 인정받아야 한다. 사실 누가 누구를 인정하고 말고 하겠는가? 그럴 수도 없고 그래...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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