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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 1000. 마지막 인사말
나의 본 고향,저 광활한 우주허공 속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저에게는너무나 부담스러운 공부였지요. 매끄럽지 못한 글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명(陶明) 김상학 드림. [편집자 주] 한겨레 주주인 김상학 선생님은 대학 교육원에서 주역, 노자...
김상학 주주통신원  2020-02-01
[김상학의 쉬운역학] 사랑에 대한 단상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우주 세계를 포용할 만한 단어는 없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곤 하지요. 새삼 거룩하고도 따뜻하고도 웅장한 말 같네요. 서양에서 사랑의 개념에 대한 분석은 논리적이고 분법적이네요. 모든 학문 철학 영역이 다 그러하네요. 여기에서는 한자(...
김상학 주주통신원  2020-01-17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103. 庚子年, 새해 운세
2019 己亥년도 저물고 있네요. 정말 반짝이는 작은 역사적 사건부터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들이 많았네요. 가슴 조이고도 뭉클하고 눈물을 흘려가면서 우리는 그 현장을 지켜보았지요. 이 유장한 역사의 물결이 그치는 것은 아니고 변화하고 흐르고 있겠지요.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12-28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102. 무상(無常), 무아(無我). 공(空)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등 모든 신앙 종교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 수행 역시 ‘자신을 돌아보는 닦음’이라 하지요(廻光返照. 攝心內照). 기도와 절, 독경, 간경, 염불, 사경, 명상, 참선 등이 다 그러한 것이네요.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의 오감각...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11-28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 101.풍수지리(2)
명당(明堂)이라 하면 햇볕이 좋고, 바람을 고요히 가두면서도 소통이 잘 되고, 물이 좋은 터가 되겠지요.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살면 몸과 마음 건강에 좋겠지요. 다만 이런 명당자리에 돌아가신 부모님들을 모시면 후손이 잘 되고 복을 받는다는 설(說)은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11-04
[김상학의 쉬운역학] 장자, 오상아(吾喪我)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 편에 ‘오상아’가 나오지요. ‘나는 나를 잃어 버렸다. 나는 나를 장사 치렀다’는 말이네요. 내가 나로 알고 살던 나를 잃어버린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지금까지 살아 온 나는 내가 아니란 말인가?사람은 누구나 자기 존재감을...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10-22
[김상학의 쉬운역학] 노자, 왜 물(水)인가?
삶이 역사, 철학, 종교, ‘그 모든 그 무엇’이겠지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는 말 속에 다 들어 있네요. ‘생각하는 동물’이니까요. 생각이 철학이지요. 그렇다고 아무런 생각이 다 철학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생각 중에도 논리적, 합리적...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10-05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98. 우리말 이바구(7) - 인사말
우리들은 사람(人)과의 관계(間)로 살기 때문에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여러 인사말이 있네요. 인사(人事)라는 단어는 ‘사람의 일. 사람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라는 뜻이네요. 관혼상제에 쓰이는 인사말도 참으로 다양하지요. 한자어들이 많아 검색해서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9-20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97. 우리말 이바구(6)
세계사를 보면 문화 문명은 물이 흐르듯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동양에서는 중국 문화가 우리나라로, 다시 일본으로 전해진 것도 같은 맥락이며 역사적 사실이지요. 특히 일본 문화를 보면 모방을 통한 창조의 귀재들이라는 것을...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9-06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96. 신(神)과 귀신(鬼神)
옛날부터 인간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병들고 죽는 일(病死)이었겠지요. 불교철학에서 말하는 4苦 8苦이지요(아래 참고). 그래서 그 고통과 유한성을 초월한 영원성에 대한 희원(希願). 영원한 나! 이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겠지요. ‘유한한 내가 있...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8-23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95. 삼극(無極 太極 皇極)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지극한 도를 삼극(三極)이라 하고, 무극, 황극, 태극의 우주 운동으로 나타나지요. 삼재는 우주 공간의 3요소를 말하며 그 지극한 도는 우주 운동을 말한다고 보면 되지요. 천지일월(天地日月)과 인간의 변화를 이끄는 세 가...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8-12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94. 장자, 나비의 꿈
장자의 호접지몽(胡蝶之夢) 이야기는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경지로 보면 되겠네요. 꿈속에서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라는 착각에 빠지지요. 잘못 해석하면 일장춘몽의 허망한 인생살이가 되겠네요. 그것은 아니고, 내가 사라지므로 자연과 하나가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7-26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93. 老子, 백발이 성성한 아기
의 지은이로 노자老子라는 사람은 사마천의 에 따르면 초楚나라( ?∼ BC223)의 고현 사람이라 하네요.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주(周) 나라의 장실(藏室)을 관리하는 사관(史官)이었다고 하지요.책의 저술 동기로는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7-15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92. 장자, 곤(騉)과 붕(鵬)
“비좁은 시간과 공간에 매몰되어 자아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는 삶을 뒤집어 볼 수 있는 철저한 성찰의 기회를 준다.”를 소개한 글 중에 하나이지요. 요즘 힐링, 명상, 휴식, 이완이라는 말이 유행하지요. 무언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영혼의 갈증을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7-01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91.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어느 물 좋기로 소문난 옹달샘에 사람 열 명이 물을 마시고 물맛에 대해 한 마디씩 말했다고 가정을 하지요. 그러면 물맛에 대한 사람들의 표현이 조금씩 다르겠지요. 그 중 한 사람이 물맛을 ‘담백하고 상큼하다’고 말했다면 그것이 진짜 그 물맛일까요? 아...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6-18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90. 노자, 장자 이야기
수많은 동서양 고전(古典)이 있지요. 책(冊) 중에 책을 고전이라 하지요. 고전 중에 고전은 경(經)이지요. 모두 경전(經典)이라 할 수 있지만 구별해 본 것이지요. 한 마디로 진리, 지혜 말씀을 엮어 놓은 고전(classic)이네요. 시간과 공간을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6-04
[김상학의 쉬운역학] 사유의 열쇠로서의 언어 - 한자와 한글
‘언어(言語)는 존재의 집(하이데거), 철학의 문제는 언어의 문제(화이트 헤드)’라는 명구가 있지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생각이 말과 글(언어)로 나타나고, 그 생각은 철학이고, 철학은 사상의 바다를 이루지요. 언어 문자로 이루어진 모든 문학,...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5-20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88. 자연수(自然數)
우리가 산수, 수학을 공부할 때 ‘자연수’라고 하면서 수를 계산하는 가감승제(加減乘除)와 수를 측정하는 도량형(度量衡)에 이용해 왔지요. 여기에서는 말 그대로 ‘자연에서 얻어낸 자연의 수’에 대해 알아보려 하지요. 자연의 질서, 이치, 법칙에서 얻어낸...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5-07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87. 상수학(象數學)
우주 원리, 천지 자연 이치와 법칙. 곧 이법(理法)의 진리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상象과 수數가 있다지요. 상에는 항상 자연수가 동반되어 상에 객관성을 부여한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물(水)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면서 낮은 곳으로 흘러서 한 곳으로 ...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4-23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86. 우리말 이바구(4)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문자는 80%이상이 한자어이지요.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가 그렇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지요. 훈민정음을 창제할 당시에는 중국의 홍무정운(洪武正韻)과 인도 산스크리트어의 음운체계를 참고했다는 점을 알아 두면 되겠네요. 창조라는 것이 어느...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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