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35)] 내 인생의 화단에서 피어난 믿음꽃, 소망꽃, 사랑꽃
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상계리에 사는 정순임 씨(86)입니다. 정 씨와 그 자녀들은 자신과 어머니가 다수의 옥천 '1호'와 '최초' 기록의 보유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막내아들은 어머니와 관련해 "최초로 자...
정지환 옥천신문  2020-07-01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34)] 후회하지 않으려면 말해주세요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구일리에 사는 이수일 씨(80)입니다. 죽향초, 옥천중, 옥천농고(옥천상고 전신)를 졸업한 그는 20대 젊은 나이에 이장이 되어 마을을 위하여 7년 동안 봉사했습니다. 그런데 마흔 살이 되던 해인 1979년 이장으로 3년 이...
정지환 옥천신문  2020-06-19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33)] 남의 맘 아프게 할일은 아예 꿈도 꾸지 않았다
서른 세번째 주인공 신용란(89, 동이면 적하리)씨이번에 만난 사람은 동이면 적하리에 사는 신용란 씨(89)입니다. 신 씨의 장남인 김성장 충북문화재단 이사는 동이초, 동이중 재학 때 장래 희망란에 '화가'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희망과...
정지환 옥천신문  2020-06-1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32)]"내가 4남매의 아버지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번에 만난 사람은 안내면 동대리에 사는 민준식 씨(87)입니다. 민 씨의 장남인 민병관 서울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육공무원입니다. 안내초, 안내중, 대전고를 거쳐 1979년 서울대 사범대에 진학한 그는 경기고 교감을 거쳐 ...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6-0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31)] 인생은 아름다워
서른 한번째 주인공 연기섭(86, 옥천읍 장야리)씨공부 잘 하는 자녀를 원한다면…"공부하는 습관을 물려주세요"손바닥 하나에 몇 개의 영어 단어를 적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 만난 은빛자서전 주인공 연기섭 씨(86)는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걸...
정지환 옥천신문  2020-05-21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30)]가난을 지고 살았지만 내 인생이 '흑자'인 이유
이번에 만난 사람은 안남면 청정리에 사는 정찬당 씨(87)입니다. 인터뷰 초반 10분 동안 정 씨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며 좀처럼 말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인생의 어느 한 구비에 이르자 할 말이 없다던 그가 폭...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5-1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29)]횃불 들고 '독립 만세' 외친 만세봉은 옥천의 자부심
이번에 만난 사람은 군서면 하동리에 사는 김선형 씨(79)입니다. 하동리에는 '삼일유지계'라는 이름의 계(契)가 있습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서화산에서 횃불을 들고 만세시위를 벌였던 김 씨의 할아버지 김순구 선생과 마을 주민 2...
정지환 옥천신문  2020-05-04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28)]'땅을 경작하듯 매 순간 삶을 일궈왔네'
이번에 만난 사람은 동이면 평산리(소도마을)에 사는 김양환 씨(84)입니다. 김 씨는 아내 태옥춘 씨와 슬하에 4남2녀의 자식을 두었습니다. 장남은 공부를 잘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상업고를 졸업하고 은행원이 되었습니다. 사정이 조금씩 피면서 나머지...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4-2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27)] '봉사와 사랑, 내가 물려주고 싶은 것'
이번에 만난 사람은 군서면 상지리에 사는 김재식 씨(84)입니다. 물레방아 정미소집 둘째아들로 태어난 그는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곤 평생 동안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켰던 토박이입니다. 오랫동안 마을 이장을 맡았던 아버지는 주민들로부터 보리나 쌀로 받아야...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4-14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26)] 어디선가 꽃씨 날아와 강가에 핀 노란 꽃처럼
이번에 만난 사람은 동이면 조령2리(새재마을)에 사는 여경자 씨(80)입니다. 학교 문턱도 넘어보지 못한 열여덟 나이에 신랑 얼굴도 보지 못한 채 '하늘 아래 첫 동네'로 시집왔습니다. 오지 중의 오지인 새재마을에서 남편과 함께 땀흘려 ...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4-0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25)]예수님과 만나는 순간 '평범한 인생'이 '특별한 인생'으로 바뀌었다
은빛자서전 스물다섯 번째 주인공김순임(81, 옥천읍 금구리)씨 이야기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금구리에 사는 김순임(81)씨입니다. 옥천교회 신자로 70년 동안 살아온 김씨에게 올해 성탄절은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평생 집에서 살림만 하다가 8...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3-23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24)]사선(死線) 뚫고 생환(生還)한 뚝심의 옥천 소년
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금구리에 사는 오성택 씨(87)입니다. 읍 중심가에서 60여 년 동안 동신철물을 운영해온 오 씨는 옥천신문 오한흥 대표이사의 부친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가장 가까이에서 옥천신문의 탄생, 위기, 성장의 전 과정을 지...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3-1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 - 인생은 아름다워(23)] "68년 동안 죽은 줄 알고 제사 지내던 오빠를 만났어요"
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구일리에 사는 박언년씨(77)입니다. 그녀는 지난 8.15 이산가족 상봉 행사 때 막내 남동생, 조카와 함께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북으로 간 큰오빠 박범태씨(89)를 만났습니다. 6.25전쟁 때 죽은 줄 알고 친정 ...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3-0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22)] "은진 송씨 종가 며느리로 살아온 이야기 들어보소"
■ 내가 호동 왕자를 미워했던 이유나는 1932년 대전시 용두동에서 태어났다.아버지(신명재)는 7대 종손으로 주변에서 '대종손(大宗孫)'으로 불렀다. 농사를 지으며 살았지만 33세까지 독선생(獨先生)을 두고서 한학 공부를 할 정도로 종손...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 기자  2020-02-21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아름다워(21)] "'참 잘 살다 갔다'소리 듣는 게 마지막 소원"
이번에 소개하는 사람은 동이면 적하리(연줄)에 사는 최옥주씨(83)입니다. 지난해 91세에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사별의 아픔을 겪은 그녀는 유난히 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봄이 오면 마당 가득 꽃씨를 뿌리거나 늦가을에 캐놨던 ...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2-11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20)]사선(死線)을 넘어온 노병 "후회도, 여한도 없다"
이번에 만난 사람은 동이면 남곡리(개미재)에 사는 조순섭 씨(87)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자로 국가유공자인 그는 1952년 8월부터 1953년 7월까지 약 1년 동안 금화지구에서 수많은 전투에 참여하며 사선(死線)을 넘나들었던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그는...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1-31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아름다워(19)]"대의(大義)엔 이르지 못해도 소신(小信) 나누며 살았지요"
이번에 만난 사람은 안남면 도덕리(덕실마을)에 사는 이승우 씨(91)입니다. 어린 시절 유교 학자인 조부로부터 에서 까지 배웠다는 그가 정한 좌우명은 '대의소신(大義小信)'입니다. 사람이 한 번 태어나 '대의'를 지키기 위...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1-2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18)] 옥천에서 산 60년, "이만하면 성공한 인생일세!"
문병규(81, 옥천읍 금구리)씨 이야기평안남도 진남포 출생, 이모 찾아 60년 전 옥천행북한 출신, 고아로 세파 헤치며 살아온 행복한 팔십 인생!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금구리에 사는 문병규(81)씨 입니다. 그는 북한 출신, 고아원 출신이라는 불리...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1-13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아름다워(17)]'비약적인 옥천농업 발전기가 인생의 황금시대'
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장야리에 사는 오공탁 씨(83)입니다. 그는 옥천농고를 졸업하고 농촌지도소와 농협옥천읍단위조합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시절에 대한 진술에는 옥천군 농업 발전사의 정사와 야사가 오롯이 담겨 있었습니다. 옥천 포도가 비닐하우스와 ...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20-01-03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아름다워(16)]"욕심 부리지 않고 손해 보듯 사는 게 진정한 성공"
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가화리에 사는 전북열 씨(84)입니다. 그는 평생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살아왔습니다.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그에게도 드라마 같은 절정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1975년 죽향초등학교 축구부 전국대회...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12-22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춘근,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