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리교육마당]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6> 혁신 신은초의 교육 방향
필자가 2011년 개교형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에서 혁신학교의 방향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교직원 대상 연수 발제문을 11~15에 연재를 하였다. 내용이 많아서 몇 차례 분절하여 소개하고 있다. 도 위 11~15에 이어진 발제문 중의 일부이다.그 내...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10-27
[우리교육마당] 『조선일보』는 ‘동인 문학상’을 폐지해야 -문단에서도 역사정의를 바로 세워야
1919년 2월 8일 최초의 문예동인지 『창조』를 결성한 김동인은 근대 소설의 선구자로 추앙받고 있다. 문예비평가 늘샘(김상천)의 연구에 따르면 최초의 근대소설로 인정받고 있는 이광수의 『무정』처럼 과거형 어법과 3인칭 대명사 ‘그‘의 사용, 그리고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10-25
[우리교육마당]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5> 혁신 신은초의 교육 비전
다음 글은 11~14에 이어지는 개교형 혁신학교인 서울 의 교육 비전과 방향, 상, 목표 등을 세우기 위하여 개교 당시인 2011년 8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에서 발제를 했던 내용의 일부이다. 11~14에서는 서울 의 교육 비전과 방향, 상...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10-25
[우리교육마당] 누님이 성호를 그은 이유
누님이 미국으로 이민 가기 전 90년대 중후반 시절에 겪은 이야기이다. 당시에 필자는 자동차가 없었는데 어느 날 부산에서 부모님이 상경하셨다. 나는 그때 영등포여고에 재직 중이었기에 수업 마치고 곧장 영등포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누님은 당시에 소형차인...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10-20
[우리교육마당] ‘민주시민’ 교과를 의무 필수과목으로 가르쳐야
2022 교육과정 전면 개정을 앞두고 시민성(citizenship) 함양을 위해 교과 개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노동자로서 권리와 책임의식은커녕 근로계약서 한 장 쓸 줄 모른다면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가기는 어렵기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10-18
[우리교육마당]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4> 서울형 혁신학교의 규정, 정신, 상
를 연재하면서 이미 밝혔듯이, 2011년 필자를 비롯한 40여 명의 교사들이 서울 양천구 이피앤2로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신은초등학교로 전근을 가서 혁신학교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시리즈로 써 오고 있다.은 2011년 8월 개교형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10-17
[우리교육마당] 또 하나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 대회
1989년 5월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을 하루 앞둔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 한양대학교로 향했다. 한양대는 이미 하루 전날부터 경찰에 의해 원천 봉쇄되고 지하철은 한양대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됐다. 대학 주변에는 30개 중대 4천5백여 명의 경...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2020-10-09
[우리교육마당] 갓길과 노견(路肩)
지난 8월 20일, 평창 발왕산으로 나들이를 간 적이 있다. 고양 나들목을 나와 의정부 쪽으로 이삼 분쯤 갔을까? 시속 80km 정도로 달렸을 게다. 낯선 간판이 보였다. 멀리서도 붉은색 간판이라 확연히 드러난다. 서너 개가 휙휙 지나간다.‘길어깨 없...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2020-10-08
[우리교육마당]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3> 새로운 시대의 교육을 위하여 북유럽에서 배운다
2011년 혁신 서울신은초 개교를 앞두고 교사, 교장, 교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혁신 신은초의 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세우기 위한 연수 및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했던 내용을 분절하여 싣고 있다. 다음 내용은 에 이어진 내용이다.필자는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9-25
[우리교육마당] 민주시민교육이 좌파교육?
1995년 문민정부 시절 ‘민주시민교육학회’가 출범했다. 그리고 15대 국회(1996)부터 20대 국회(2016)까지 무려 20년 동안 ‘민주시민교육지원법안’이 6차례 입법 발의되었다. 그러나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도 못한 채, 매번 회기 만료로 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9-23
[우리교육마당]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1>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민주시민교육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이미 밝혔듯이, 2011년 필자를 비롯한 40여 명의 교사들이 서울 양천구 이피엔2로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신은초등학교로 전근을 가서 혁신학교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시리즈로 써 오고 있다.앞에서...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9-23
[우리교육마당]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4 - 권위주의 학교문화를 회상하다
‘교단’이라는 말이 일제 식민지 잔재이기에 쓰면 안 된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교실에서 ‘교단’이 사라진 지는 20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제가 처음 교직 발령을 받은 1984년에는 ‘교단’이 일상적 풍경이었습니다. 오늘날도 ‘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9-13
[우리교육마당] 혁신학교운동에 대한 성찰
혁신학교 첫 출발은 2009년에 지정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초등학교이다. 최초 진보교육감으로 당선된 김상곤(경기도 교육감)은 당선 직후 공약사항이었던 무상교육과 혁신학교운동을 펼쳤다.경기도에서 처음 시작한 혁신학교운동은 2000년대 초 ‘작은 학교 살...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8-10
[우리교육마당] ‘민주시민’ 교육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
연합뉴스 2011년 5월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은 OECD 가입국 가운데 ‘주관적 행복지수’가 최하위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행복지수는 거의 꼴찌 수준이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극심한 입시경...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7-08
[우리교육마당]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3
“가르치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젊은 교사들은 잘 이해가 되질 않을 것입니다. “가르치는 게 왜 싸우는 거야?”보통의 생각으로 가르치는 것은 연구하는 것이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지요. 나아가 가르치는 일 자체에 기쁨과 뿌듯함 그리고 자기충족감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6-24
[우리교육마당]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2
90년대 중후반 영등포여고에서 겪은 사건입니다. 학년 초 정부반장 선거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당시엔 반장 입후보자격에 성적제한이 있었습니다. 상위 30% 이내 학생들만 출마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한 마디로 공부를 못한 아이들은 출마 기회 자체...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6-14
[우리교육마당]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학교에 첫 발령을 받았던 80년대 초반이 가끔 생각납니다. 당시에 나이 지긋한 40대 중견교사들은 방과 후 술자리에서 자신의 교직경험을 들려주곤 했습니다. 그 당시엔 자가용이 널리 보급되던 시절이 아니라 방과후 술자리가 종종 있었지요.선배교사들이 들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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