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벽 그림구례 화엄사 연기암에 '흰 구름 가는 길'이라는 카페가 있다.흰 구름과 함께 가는 길. . . 일행들과 함께 들러떡빙수에 흠뻑 빠졌다 내려왔다.카페 외벽에 그려진 그림이 우리를 유혹했다.▲ '흰구름가는길' 카페 간판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