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침략만행 규탄대회 열려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19.08.20l수정2019.08.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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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오후 2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주최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경제침략의 철회를 촉구하는 강력한 규탄대회가 열렸다.

특수임무유공자회원 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아베정권의 일방적인 무역보복조치는 현대판 임진왜란으로 규정하고, 이 같이 몰지각한 침략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특수 특수임무유공자회 이종열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 극우세력은 지난 수세기동안 언제든지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는 야욕에 불타 있었다"며 "안중근의사의 후예인 특수임무유공자회원들이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는 세력에 맞서 제2의 독립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풍물패 길놀이에 이어 위안부 위령제를 올렸고, 평화염원을 형상화한 상여를 매고 일본 대사관 일대를 돌았다. 또한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자들은 지구를 떠나라"고 외치면서 동북아평화를 호소하는 행진을 하였다.

특수임무유공자는 지난 2005년부터 일본의 역사교과서왜곡 등에 항의하고 위안부사과를 요구하는 반일시위를 벌여왔다. 이들은 일본대사관에 불화살을 쏘는 시위를 하기도 했고, 2012년과 2014년에는 일본의 독도침탈에 항의하며 도쿄의 일본국회의사당과 외무성 및 황궁 등을 찾아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 특수임무유공자회 이종열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특수임무 유공자 회원 참석

 

▲ 위령제 준비

 

▲ 위안부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 작가 쓴 항일은 끝나지 않았다.우리가 안중근이다. 붓글씨가 완성 되었다. 

 

▲ 늠늠한 회원들이 아베신조를 규탄 하고 있다.

 

▲ 소녀상이 늠늠한 특수임무 유공자 회원들 보고 있다.

 

▲ 사진모음 1

 

▲ 사진모음 2

 

▲ 사진모음 3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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