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9월 8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주최로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2019 도심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람은 더 이상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다. 인도가 차도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도 이젠 차중심문화에서 사람중심문화로 가야할 것이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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