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서울시는 한가위 대명절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희망나눔장터를 열었다. 시민들과 외국인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돌아보며 한국의 고유풍속을 즐겼다. 부스마다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시민들과 외국인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도 했다. 9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 여러 가지 품목 진열되 있다.

 

▲ 부스마다 판매 품목 진열되고 있다.

 

 

▲ 장난감 진열되 있다.

 

▲ 옷 진열 되있다.

 

▲ 장난감 진열되 있다.

 

▲ 한복진열 하고 있다.

 

▲ 작품 만들어 보고 체험을 하고 있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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