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보호하고 어민들 편의를 위해 여러 시설물을 많은 돈 들여 설치해 놓았다. 만일의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를 비치해 놓았으나 도둑님(?)이 가져갈까 쇠고리줄로 묶어 놓았다. 

그래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야 나을 것 같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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