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한겨레21 씨네21

<정영훈의 시국시>
이 시대의  국정농단 물리치자!
-수구적폐, 토왜 잔당, 검찰, 기레기들의 난장 이겨내기
                            정영훈(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

천만 이천만 촛불로 탄생한
촛불정부.

동학혁명군 말살 이래
수십 백년
이 땅을 지배해 온
일제, 부역, 토착왜구
반민주, 반민족, 빨갱이 타령
독재와 부정, 불의
국정농단의 세력
기적적으로 물리치고 세운
민주, 민족, 정의, 평등, 평화 지향 체제

이 촛불정부 대통령이
검찰 개혁
사법개혁 위해
능력과 소신, 조국교수 지명하고
우여곡절 끝에
임명한 후
그는 천하의 위선자
범법혐의 뒤집어 썼다.

그만 아니라
그 아내와 딸, 아들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장관
잘라 내려고,
일제시대 이래
무소불위 검찰권력 고수하려고,
가족들까지 피눈물 나게 하는
무소불위 검찰의 폭주.

이것은
촛불정부 시대의 국정농단.
박근혜 때
십상시, 최순실 권력이
국정농단이었다면
지금 국정농단은
수구적폐,반민족 토착왜구
그 잔당, 자한당 횡포.
위헌, 위법한 수사의 칼날 휘두르는
윤석열검찰.
그 나팔수 기레기떼.

한때는 전 국정농단 칼잡이
그 공으로, 그 기대로
검찰총수 시켜 주니
이제는 검찰주의 본색
검찰개혁 좌초 시키려 하네.

지금 국정 농단하려는 자들
물리치지 못하면
그야말로
촛불정부의 실패
진짜 국정농단이 될 것이니

3년전 촛불혁명 시민들이여,
단결하라!
얼굴 바꾼 수구적폐 득세에
흔들리지 말고
범 민주진영 대동단결,
촛불혁명 완성을 향해!
(2019.9.28)
https://m.facebook.com/groups/492534741132001?view=permalink&id=917627191956085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3124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cherljuk1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