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인정속에서도 '사랑의 쌀' 전달...광주광역시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우산주택관리공단

지난달 30일, 정현민 우산수영장 대표가 우산주택관리공단 방문해 전달, 전량 불우 이웃에게 지원 예정 김영배 주주통신원l승인2019.10.03l수정2019.10.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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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대표 정현민,=검은색 양복 착용인)이, 인근 우산주택관리공단에 불우이웃돕기에 쓸 소정의 쌀을 기증하고 있다.

나라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 인심도 메말라져 간다는 말이 있지만, 이 말을 무색하게 하는 곳도 있다.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사)대한안전연합이 운영하는 광주광역시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대표 정현민)'은 지난달 30일 인근에 있는 ‘우산주택관리공단’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소정의 쌀은 전량 지역주민 가운데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 쌀이 지역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두 단체는 불우한 입주민의 주거복리 증진을 위해 ‘1사1단지’ 결연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이를 계기로 단지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불우 입주민 생활안정과 주거편의 지원, 수영과 건강, 문화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 등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협력·추진해 사회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우산수영장은 2012년 12월에 개관 이후 지금껏 스포츠 활동을 통해 북구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더해 건전한 여가 생활 향유 등 삶의 질 전반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공공스포츠 시설단체로서의 가치와 소명을 이행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이 수영장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지난 2018년 12월 북구청으로부터 우산수영장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단체는 “열려 있는 공공스포츠, 구민과 함께하는 공공스포츠”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세우고 주민 안전과 건강 및 여가활동 참여를 통한 '삶의 질 증진'을 모토로 하는 국내 유력 안전관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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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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