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安全) 없는 정치(政治)는 사상누각에 일장춘몽일뿐...안전에 올인하라!

온 국민이 나서 더 안전해야 다 안전 가능...<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안전돼야 김영배 주주통신원l승인2019.10.06l수정2019.10.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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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온 나라가 요동친다. 흉험하고 악랄한 정치판이 만들어 내는 양극 이념대립으로 혼란과 갈등이 만연한 시대다. 다수 국민이 정치블랙홀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애어른 유무식자가 따로 없다. 무슨 개념이나 이론도 없는 막무가내도 많다. 이 부화뇌동에 우리는 아직도 우민인가 하는 의문마저 든다.

여러분, 아는가 모르는가. 정치도 안전 기반 위에서만 존재하다는 걸. 과거엔 모르겠으나, 적어도 지금은 <안전>이 최우선이고, 정치는 부차다. 정치에 올인 하지 말라. 나쁜 정치 막겠다는 말도 하지 말라. 나쁜 안전부터 막아라. 진정 애국의 길은 안전이다. 입으론 애국, 몸으론 해국 하는 사람도 많은 시대. 안전만이 오롯한 애국지로다. 안전에 올인하라.

이 와중에도 개중엔 몸도 돈도 다 버리면서 뛰는 사람 있다. 유공자 동기들 골프치고 태극기부대 나가 광분할 때 후손들 안전 위해 미흡하지만, 전국 안전 활동에 여생 투여하는 사람도 있다. 안전. 국가안전. 국민안전이 중차대 하고, 상태가 매우 위중하기 때문이다.

온 국민 모두가 나서서 '더 안전' 해야 '다 안전' 가능하다. 요즘같이 ‘정치 민감, 안전 둔감’은 국망 전초일뿐이다. 썩은 정치에 매몰 되지 말고, 차라리 안전에 올인 하라.

안전은 만사요, 최귀하고, 천하지대본이고 국시다. '안전입국' 해야만 부국강병 꿈도 달성 가능하다.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나 안전은 살고 죽는 문제”라고 외치는 모 안전단체의 캐치플레이즈가 말하고 있다. 쌀밥에 고기 먹어도 ‘무 안전’은 그저 잠시의 사상누각이요 일장춘몽에 불과할 뿐이다.

안전. 누가 하랴? 대통령? 장관? 군·경? 소방관? 교수? 학생? 안전감시단? 안전봉사자? 다 아니다. ‘내가 한다!’. 바로 내가 해야 진정한 안전이다. 세상에서 이 안전만은 늘 '불신하고 회의' 해야 한다. ‘둔감보다 민감’이 낫다는 박원순 서울시장 말은 일리가 있다.

링컨 말을 빌린다면, 안전이야말로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안전이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김영배 주주통신원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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