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한 사진으로 배지를 만들어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의 표식으로 사용하자

촛불 십자가로 만들자

 

2019.10.05.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를 취재한 한겨레신문의 이 귀중한 사진을 헛되이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이 모양을 그대로 배지로 만들어서 보급하면 어떨까 싶어서 제안드립니다.

이름은 [촛불 십자가] 지난번 광화문 집회에서 일부 못된 기독교 교파는 발광에 가까운 폭언과 일탈 행동<청와대 습격 ?>을 보였는데, 서초동의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은 전 세계에 평화집회의 모범으로 칭송 될 만큼 성숙한 시민 정신을 발휘하였습니다.

▲ 십자가 촛불이 사진으로 원형의 배지를 만들어서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상징<세월호 리본처럼>사용하자.

이러한 시민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시민들의 주장을 영원히 잊지 말고 실천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기념품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사진을 찍은 김명진 기자님께는 저작권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한겨레신문에서도 수입을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사업부에서 검토하여 보시면 어떨까요?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김선태 주주통신원  ksuntae@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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