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세대 열차

더불어 가는 길 최성수 주주통신원l승인2019.10.13l수정2019.10.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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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중앙선에서 - 핸폰으로


우리는 같은 열차를 타고 있다.
노인이나
중년이이나
청년이나

 

우리는 달리는 열차에 실려 있다.
할배나
아저씨나
학생이나

 

우리는 함께 가고 있다.
노파나
아줌마나
소녀나

 

우리는 어우러져 가고 있다.
여자나
남자나
동성애자나

 

우리의 종착지는 모두 같다.
그래
우린 오순도순 도우며 가야한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choiss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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