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유라시아의 관문 북방으로 가는 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두 번쩨 정교회 성당이다.
첫 번 만난 성당과는 다른 건축물이지만 정교회 성당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간다.
그림을 오래 잡고 있으면 색감이 안 나온다고 미술선생님께서 채근하셨지만
두 달 넘게 그려서야 완성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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