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잎새

김태평 편집위원l승인2019.10.16l수정2019.10.16 12: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소슬바람 부는 이른 아침에

가을을 만난다

지는 잎새 뒹구는 낙엽

젖은 가슴 떠도는 마음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듯
 

▲ 깊어가는 가을, 떨어지는 잎새, 깊어지는 가슴.


아른거리는 얼굴 그린다

양팔 벌리고 달려오려나

아직은 이른가

가슴에 고이 간직한 채

사랑한다는 말 침묵으로 남기고

오늘도 홀로 길을 떠난다

 

<Falling Leaves-Mehdi>

https://youtu.be/6a4U8doLBNI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태평 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평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유원진,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