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나루 한강공원은 사림들로 붐빈다.
돗자리를 대여해 주는 상인
배달존에 음식을 실어나르는 오토바이 행렬
강변을 가득 메운 사람들그런 가운데
잔잔한 이야기를 싣고 다가오는 풍경도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 https://www.youtube.com/watch?v=NUZuOl6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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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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