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던 나뭇잎이 물들었습니다.

가을 편지를 받은 듯 설레어 바라봅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가을 편지를 보내봅니다.

▲ 사진효과 : 일러스트,레이션

 

가을 편지 : https://www.youtube.com/watch?v=Pz9fnk4S9Y0

 

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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