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국제호텔 앞 모습이다. 인공기를 훼손하여 긴 막대기에 달고 거리를 활보 하고 있다. 남한에선 인공기 사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많은 시민이 보도록 인공기를 훼손하여 버젓이 들고다니는 행동을 하고 있다. 우리정부가 북한과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일로 심기가 불편해지면 되겠는가. 

▲ 훼손된 인공기의 모습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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