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공부하시는 할머니

지하철 내 옆 자리에 앉은 분이 천자문을 펼치고 공부하고 계셨다. 손가락으로 한자의 획을 그리시며 열심히 익히고 있는 모습이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러 보았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