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로서 부단한 권력감시, 조선일보 권력을 비판한 조선일보 방용훈 및 장자연 편, 검찰권력을 비판한 검사범죄 2부작, 장관과 표장장 등으로 MBC PD 제작팀이 민주언론상 본상을 수상했다.

언론노조 창립 31주년 기념식과 제29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민주 언론상 본상 수상자로 MBC TV 'PD수첩' 제작팀이, 보도부문 특별상에는 특별기획 '죄수와 검사'를 보도한 뉴스타파 취재진과 '조선일보·경찰청 청룡봉사상, 누구를 위한 상인가'를 연속보도한 CBS 보도국 사건팀, '노동인권 사건'을 1년간 보도한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들이 뽑혔다.

▲ 보도부문 특뱔싱을 수상한 CBS 보도국 사건팀과 서울신문 사회부...
이요상 주주통신원  yoyo0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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