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1월의 필진’ 선정과 투표에는 14분의 필진이 참여하였습니다. 12분이 이달의 필진으로 추천되었고, 참여자의 중복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2분 중 김미경, 전종실, 최성주, 최호진, 허익배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11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 시카고 여행 2. 흑인 그리고 성당 외 6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5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8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0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4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3

2. 전종실 : 나라를 구하고자 목숨 받쳐 싸운 어모장군 전방삭 외 2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6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6

3. 최성주 : 할아버지 최운산 장군께 드리는 편지 외 1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1

4. 최호진 : 닮고 싶은 향학열 외 5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2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9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9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8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3

5. 허익배 : ‘TV는 사랑을 싣고’를 시청하고 생각한 어린 시절...

▲ 가을 안녕 / 강은성 통신원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11월에 이현종 통신원이 쓴 ‘상위 20퍼센트는 어떻게 불평등을 유지하는가’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약간의 희생을 감수할 의사가 있느냐, 아니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사다리를 걷어차고 싶어 하느냐?”는 질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강은성 통신원이 선물한 11월의 ‘우포늪의 가을!’ ‘가을 안녕!’ 사진 모두가 작품이었습니다.

• 김태평 편집위원

▲ <최성주 : 할아버지 최운산 장군께 드리는 편지>

황야의 풀 한 포기도 씨에서 움터 자랐고, 집 앞 느티나무도 튼튼한 뿌리가 있기에 북풍한설과 세찬 폭풍우를 이겨내고 오늘도 저렇게 서 있으리라. 사람도 조상을 알고 그분들의 삶을 알아야 바르게 설 수 있고 바르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훌륭한 조상을 둔 것은 큰 행복이요 행운이다. 하지만 훌륭한 조상은 후세가 만들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성주 통신원과 모두의 빛이 되신 최운산 장군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 11월에는 기사 168건이 올라왔습니다. 필진 54명이 참여해주셨고요. 10월 매일 기사 클릭수 평균은 7,000이 넘습니다. 11월 한 달 동안 기사 클릭 수는 215,013이네요. 매일 올라오는 기사는 5~6건인데 매일 기사 클릭 수가 7,000건이 넘는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 10월에는 시인 김승원 주주와 뉴질랜드에 사시는 Raphael Cha Korea 주주께서 새 필진으로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11월에는 전방삭장군 후손인 전종실 주주와 시인이신 김수인 주주께서 통신원으로 합류하여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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