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내 소개] 김종운 주주통신원

일신우일신을 경험한 어제 준비모임이었습니다.

남북을 둘러싼 국제 정세의 히스토리에서부터 현대의 아이패드 아트와 고전의 고리짝의 실물까지 비교강론 학습터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주통신원은 모이는 자리가 곧 배움터고 둘러보는 시선 하나하나가 바로 학습터임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이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모임이 자주 있기를 바라며 우리 주주타임즈가 세상의 밝음을 비추는 횃불이 되는 시간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하세요.

 

김종운  jong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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