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백상빌딩 지하 화봉갤러리에서 한국서가클럽과 화봉문고 후원으로 추억의 연하장 전시회가 열렸다. 출품(문승묵 둥지갤러리 대표)된 연하장은 300여점으로 1940년부터 1970년대까지 수집한 다양한 색채의 연하장들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특히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이 화폭에 담겨 있었다. 지난 세월의 추억들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뜻 깊른 전시회였다.  

▲ 근 현대 크리스마스 카드전이 열렸다.

 

▲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 연하장-1

 

▲ 연하장 -2

 

▲ 연하장 -3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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