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아침 안개 속에다 먹구름까지 드리웠던 국회에 이제 한줄기 빛이 보인다.
경자년에는 진정 국민을 위한 국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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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삼 편집위원
psalm60@hanmail.net
성탄절 아침 안개 속에다 먹구름까지 드리웠던 국회에 이제 한줄기 빛이 보인다.
경자년에는 진정 국민을 위한 국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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