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은 <문화공간 온>의 조합원 날이었다. 오후 7시경이 되자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종로구에 소재한 <문화공간 온>으로 조합원 50명이 참석하였다.

『한겨레 신문』의 지붕 아래 뜻을 함께한 동지들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맛있는 음식과 막걸리를 나눠 들면서 깊은 우정을 다졌다. 모든 조합원들께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으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문화공간 온>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새로 이사한 장소에서 더욱 큰 발전을 기대한다.

▲ 윤명선 이사가 사회를 보는 장면

 

▲ 정호천 이사가 <문화공간 온>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

 

▲ 조합원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

 

▲ 접수대에서 접수를 하며 환하게 웃는 조합원들 모습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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