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영산이며
겨울 명산 태백산을 찾았다
30cm가 넘는 눈이 내려 설산을 좋아하는 등산객들로
새벽부터 온 산이 북적였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건너편 함백산도 잘 보이고
바다처럼 고요한 운해로 힘겨움도 잊게 한다
태백산 1567m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siscoc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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