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온 >에서 〚표훈회〛 모임 가져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20.02.13l수정2020.0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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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당훈장 교육원〕 전한준 원장이 <문화공간 온> 이상직 이사장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 2월 7일 오전 10시 <문화공간 온>에서 〚표훈회〛모임이 열렸다.

▲ 한국서당훈장 교육원 전한준 원장이 <표훈회> 모임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

〚표훈회〛는 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한문을 중점적으로 배우고 있다. 모임에 오는 분들은 대부분 전직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들이다. 매달 〚표훈회〛모임이 있을 때 자작시 낭송과 함께 회원들은 악기 연주를 비롯해 특기자랑을 발표하고 있다.

▲ 한국서당훈장 교육원 전한준 원장이 악기 연주하는 장면

<인생 찬가>

세상의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야영 안에서 말 못하고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말고 싸움에서 이기는 영웅이 되어라. 아무리 즐거워도 내일을 믿지 말고, 죽은 과거는 죽은 채 묻어라. 활동하라. 산 현재에 활동하라. 활동하라. 속엔 심장이 있고 우리 머리 위에는 신이 있다. (H.W. 롱펠로우 작사. 전한준 작곡 )

<대못 뽑은 이야기>

정말로 속상해 못 참겠네요. 이번에는 아주 큰 대못을 박자 남편의 폭음행패 욕설에 화가 나면 못을 하나씩 박아 못이 자꾸 늘어나자 아내는 "여보 이리 좀 와 보세요" 당신이 나를 속상하게 할 적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이에요. 아내는 얼마나 속이 상했고 나를 위해 기도를 했을까 이제는 사랑하고 배려하는 남편으로 바뀌고 달라졌대요. 아내가 다시 불러 가서 봤더니 고마울 땐 하나씩 못을 뽑아서 이제는 못이 모두 뽑혔다네요. 이 말을 듣고서 두 남편 하는 말. 이제는 더는 박을 곳이 없네! 이 일이 어쩌면 좋을까요. 못이 박힌 나무를 본 남편은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네요. 그 날밤에 남편은 아내 모르게 나무를 끌어안고 울었죠. 아내를 배려하진 못하고 화만 내고 아내 탔만 하였으니. 아직은 멀었어요. 모두 못을 빼도 못이 박힌 자국은 남았잖아요. 고마워요. 말을 하니 아니라 하며 부둥켜안고서 울었다네요. (전한준 작사·작곡)

▲ 담술로 〚표훈회〛 회원들에게 건배 제의하는 장면

 

▲ 취미생활로 하모니카 연주를 하고 있는 표훈회회원 모습

편집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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