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산을 보관하고 있는 복도


비 오는 날 젖은 우산은 우산꽂이에 넣었는데 언제부턴가 우산을 현관 복도에 즐비하게 늘어 놓았다. 우산꽂이보다는 찾기도 좋고 외관상 보기가 좋다. 빨리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어느 비오는 날 은평구 건물 내부에 비치된 우산 모습이다.
 

▲ 우산을 보관하고 있는 복도 2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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