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하경 주주통신원 duagkrud@gmail.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벤프의 낮과 밤 나보다 더 하늘 관련기사 5개보기 염하경 주주통신원 duagkrud@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봐도 좋은 기사 이화여대에 드리는 공개서한 ‘조선일보 처벌’을 입법하는 국회로 ‘이야기’를 간직한 체험과학 창작실험, 빛 튐 아트 21 - 정육면체 만화경 (Photoelastic art 21 - cubic kaleidoscope) 4·10 총선은 촛불시민혁명처럼 <선거혁명>으로 나아가야 다산 묘제에 참석한 뒤 두편의 시를 읊다 -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먹거리 1편 < 떡볶이> 창씨개명한 버러지들 (Ⅳ) 이화여대에 드리는 공개서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동호 2020-04-01 18:29:52 더보기 삭제하기 주말. 혹시 20여 분 이상을 투자하셔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염하경 통신원이 소개하는 '고요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보셔요. 기욤 네리의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상식이 깨져나가는 경험을 합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내와 공포, 고통과 환희! 마치 그리스 스토아 철학자들의 금욕과 인도 명상가들의 극기를 통한 열반과 희열, 백척간두 진일보의 해탈의 경지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Jeezy 2020-03-20 07:29:56 더보기 삭제하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어떤 고민도 잊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나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죠. 그 모습을 순간적으로 잘 캐치한 사진..멋있어요 ^^ 사진을 보며 잠시 고요함에 빠져 볼수 있었어요. 주요기사 이화여대에 대자보를 붙이다/ 카멜레온 번개변신여사 김활란 [ 시 ] 새봄에 드리는 기도 [대만이야기 152] 내진 설계 건축 현장 [시] 자리물회 먹고싶어 [장영식 포토에세이]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약선 탕요리 2편 <갈비탕>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약선 탕요리 1편 <삼계탕>蔘鷄湯 홍익인간 정치론<26> 정치・경제・사회 등과 같은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 이해 캘리포니아 이야기 15. '디지탈 디톡스' 여행(1) 재활용 힘든 ‘선거 홍보 현수막’, 거의 없다. 웬 말인가. [박재동 그림] 나 홀로 노량진에서 [이 인이의 필] 우리나라 꽃 <무궁화> 산 딸 기 [은빛자서전 123] 산수연(傘壽宴)을 지난 범부(凡夫)의 짧은 고백 <명시 감상 25> ‘산에 언덕에’ - 신동엽 - (申東曄 :1930~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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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20-04-01 18:29:52 더보기 삭제하기 주말. 혹시 20여 분 이상을 투자하셔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염하경 통신원이 소개하는 '고요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보셔요. 기욤 네리의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상식이 깨져나가는 경험을 합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내와 공포, 고통과 환희! 마치 그리스 스토아 철학자들의 금욕과 인도 명상가들의 극기를 통한 열반과 희열, 백척간두 진일보의 해탈의 경지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Jeezy 2020-03-20 07:29:56 더보기 삭제하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어떤 고민도 잊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나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죠. 그 모습을 순간적으로 잘 캐치한 사진..멋있어요 ^^ 사진을 보며 잠시 고요함에 빠져 볼수 있었어요.
주요기사 이화여대에 대자보를 붙이다/ 카멜레온 번개변신여사 김활란 [ 시 ] 새봄에 드리는 기도 [대만이야기 152] 내진 설계 건축 현장 [시] 자리물회 먹고싶어 [장영식 포토에세이]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약선 탕요리 2편 <갈비탕>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약선 탕요리 1편 <삼계탕>蔘鷄湯 홍익인간 정치론<26> 정치・경제・사회 등과 같은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 이해 캘리포니아 이야기 15. '디지탈 디톡스' 여행(1) 재활용 힘든 ‘선거 홍보 현수막’, 거의 없다. 웬 말인가. [박재동 그림] 나 홀로 노량진에서 [이 인이의 필] 우리나라 꽃 <무궁화> 산 딸 기 [은빛자서전 123] 산수연(傘壽宴)을 지난 범부(凡夫)의 짧은 고백 <명시 감상 25> ‘산에 언덕에’ - 신동엽 - (申東曄 :1930~1969)
혹시 20여 분 이상을 투자하셔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염하경 통신원이 소개하는 '고요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보셔요.
기욤 네리의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상식이 깨져나가는 경험을 합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내와 공포, 고통과 환희!
마치 그리스 스토아 철학자들의 금욕과 인도 명상가들의 극기를 통한 열반과 희열, 백척간두 진일보의 해탈의 경지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