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미국

전염병에 대처하는 리더쉽 임인출 시민통신원l승인2020.03.24l수정2020.03.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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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이탈리아 등 유럽에 이어 세계 제일 강국으로서 무소불위를 자랑하던 미국에 ‘확진자 3만’ 이라는 뉴스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 코로나 바이러스 19 출처-위키피디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깡패국가 미국,

노숙자 56만에 의료비는 턱없이 비싸서 의료보험에 들지 않는 자국민이 3천만명에 육박하여 상담만 받아도 우리 돈으로 수십만원 한다 하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26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코로나19 TF’ 실무진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진출처(2020년 2월 28일 한겨레21)

‘3살 때 부모님을 따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민 왔다는 세바스찬은 BBC에 "나는 성인이 된 이후 항상 손을 씻는 것에 집착해 왔다. 나 같은 사람은 병이 나면 의사를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 ‘팬데믹' 진입한 미국의 치명적 약점 3가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2006378224454)

이러한 미국의 민낯에, 그 자국의 이익은 결국 군수 무기 자본 등 미국을 쥐락펴락하는 극소수의 집단을 위한다는 것이라고 누가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세계를 위하는 리더쉽 있는 국가가 되려면 무섭게 퍼지는 코로나19에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공동대처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은 리더가 실종된 상태이다. 이제는 한국이 오히려 안전하다며 의료시스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할 때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기 보다는 빗장 걸기에 바쁘고 무기 팔아먹을 때는 혈안이 되어 구실 찾기에 여념 없는 모습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크게 반성해야 하며 이제라도 세계경찰국가라는 간판을 내리고 겸허히 지구촌 모두가 협력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전염병은 의료체계에서도 투명해야하며 민주주의로 국민들의 힘을 얻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국민을 위하는 공공의료 만이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전 세계의 여러 나라를 보면서 우리는 배우게 된다.

대한민국도 의료선진체계로 더욱 정진해야하며 북측에도 제안하여 의료협력이나 마스크 공동제작 등 코로나19를 미국의 방해나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함께 손잡고 지혜롭게 협력해 나가는 것이 민족이 함께 사는 길일 것이다.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cherljuk13@nate.com)

임인출 시민통신원  chool22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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