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마스크를 사려고 한바탕 난리를 치뤘다.

이제는 폐 마스크를 아무곳에나 함부로 버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정말 이러시면 안 되겠습니다!

▲ 보도블럭, 화단, 하수도 걸림막에도 버러져 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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