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트럭에 마스크를 싣고 이동판매중

코로나19로 마스크 대란이 일자 소형 트럭을 끌고 마스크를 판매하는 상인도 생겼다. 가게나 약국에서나 팔던 마스크를 트럭에 싣고 이동하며 파는 새로운 업종이다.

일명 ‘연예인 마스크’라고 선전하며 미세입자를 걸러내고 5번 이상 빨아서 재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공적마스크가 장 당 1,500원이니 10매를 사면 15,000원이다. 10매를 1만 원에 싸게 팔지만 검증된 것인지 확인하고 구입하기 바란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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