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양달섭 선생님 지키기와 전교조 참교육 지지 투쟁 6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hsh703@chol.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9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8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7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6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5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4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3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2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관련기사 5개보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hsh703@cho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봐도 좋은 기사 3월23일 조선일보처벌 시민걷기대회 시골 교회에 울려퍼진 콘서트 [시] 붉은열매 먼나무만 멈출수 없는 탐욕, 그 자유주의의 끝 [시] 낯선데서 그놈생각 시대 정신을 품은 정치 대인배, ‘조국혁신당’ 벚꽃대전에서 조국이 기사회생할까 3월23일 조선일보처벌 시민걷기대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대곤 2020-06-13 06:07:18 더보기 삭제하기 사벽에 문득 생각나서 그냥 검색을 해봤는데 그동안 늘 마음에 빚을 지고 있는 선생님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89년에 2학년 3반 담임 선생님이 해주신 마지막 종례를 다시 따올리면서 한줄로나마 선생님께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산생님 건강하시죠? 산생님이 보여주신 그 행동과 말씀 기억하면 저도 이제까지 잘 살아 오고 있습니다 10년 뒤 거리공원에서 만나자고 하셨던 그 악속 못지켜서 늘 가슴속에 빚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다시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기쁜 눈물만 납니다 김동호 2020-04-15 09:58:14 더보기 삭제하기 전교조! 참교육! 그동안 안다고 생각하는 전부였습니다. 하성환 통신원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온 몸으로 커다란 벽과 싸워온 고통의 시간과 희생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었음 알았습니다. 구로고등학교 8분 해직 선생님! 훌륭한 제자들을 키워주셔서.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주요기사 <여안당 일기> - 여보, 문경새재 과것길 걷고 왔소! - [이 인이의 필] 우리의 자존심이 되어준 핸드폰 한국 정치를 근본에서 리셋할 ‘조국혁신당’ 46세 남성 주물사업장 용접원 만성 신장병, 직업 관련성 높다 로스앤젤레스 ‘게티 빌라’ 1. 그리스·로마시대의 페리스타일 빌라 [이 인이의 필] 사랑과 애정은 무엇이란 말인가 상서로운 달 상현달 -선거혁명의 빛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이해 7> 홍익인간 개념이 바로 서야 현대 적용이 바로 가능 정치가, 정치인, 정치꾼, 정상배를 분별하는 시민의식 [대만이야기 151] 대만의 사과 값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 시 ] 소쩍새는 밤에만 우는가 [이 인이의 필] 우리 민요 아리랑 <여안당 일기> - 봉은사 영각(影閣) 주련(柱聯) 을 다시 읽다 - 멈출수 없는 탐욕, 그 자유주의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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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곤 2020-06-13 06:07:18 더보기 삭제하기 사벽에 문득 생각나서 그냥 검색을 해봤는데 그동안 늘 마음에 빚을 지고 있는 선생님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89년에 2학년 3반 담임 선생님이 해주신 마지막 종례를 다시 따올리면서 한줄로나마 선생님께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산생님 건강하시죠? 산생님이 보여주신 그 행동과 말씀 기억하면 저도 이제까지 잘 살아 오고 있습니다 10년 뒤 거리공원에서 만나자고 하셨던 그 악속 못지켜서 늘 가슴속에 빚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다시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기쁜 눈물만 납니다
김동호 2020-04-15 09:58:14 더보기 삭제하기 전교조! 참교육! 그동안 안다고 생각하는 전부였습니다. 하성환 통신원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온 몸으로 커다란 벽과 싸워온 고통의 시간과 희생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었음 알았습니다. 구로고등학교 8분 해직 선생님! 훌륭한 제자들을 키워주셔서.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주요기사 <여안당 일기> - 여보, 문경새재 과것길 걷고 왔소! - [이 인이의 필] 우리의 자존심이 되어준 핸드폰 한국 정치를 근본에서 리셋할 ‘조국혁신당’ 46세 남성 주물사업장 용접원 만성 신장병, 직업 관련성 높다 로스앤젤레스 ‘게티 빌라’ 1. 그리스·로마시대의 페리스타일 빌라 [이 인이의 필] 사랑과 애정은 무엇이란 말인가 상서로운 달 상현달 -선거혁명의 빛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이해 7> 홍익인간 개념이 바로 서야 현대 적용이 바로 가능 정치가, 정치인, 정치꾼, 정상배를 분별하는 시민의식 [대만이야기 151] 대만의 사과 값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 시 ] 소쩍새는 밤에만 우는가 [이 인이의 필] 우리 민요 아리랑 <여안당 일기> - 봉은사 영각(影閣) 주련(柱聯) 을 다시 읽다 - 멈출수 없는 탐욕, 그 자유주의의 끝
89년에 2학년 3반 담임 선생님이 해주신 마지막 종례를 다시 따올리면서 한줄로나마 선생님께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산생님 건강하시죠?
산생님이 보여주신 그 행동과 말씀 기억하면 저도 이제까지 잘 살아 오고 있습니다
10년 뒤 거리공원에서 만나자고 하셨던 그 악속 못지켜서 늘 가슴속에 빚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다시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기쁜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