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기들과 여주 영릉을 찾았다. 세종대왕 영릉(英陵)은 공사 중이라서 가지 못하고, 효종대왕 영릉(寧陵)만 둘러보고 왔다.
가끔 사람 없는 곳을 찾았을 때 느끼는 고즈넉한 분위기...
신륵사도 들렀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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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주주통신원
ysanglee@naver.com
오랜만에 동기들과 여주 영릉을 찾았다. 세종대왕 영릉(英陵)은 공사 중이라서 가지 못하고, 효종대왕 영릉(寧陵)만 둘러보고 왔다.
가끔 사람 없는 곳을 찾았을 때 느끼는 고즈넉한 분위기...
신륵사도 들렀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눈으로 보고
정말 힐링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