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보다 처절한 철탑 위 김용희 노동자

-어버이날 강남역에서 정영훈 주주통신원l승인2020.05.08l수정2020.05.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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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앞 두고
어머니 모시고 가족과 식사 후 늦게 도착한 강남역.

철탑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 김용희 노동자가 오늘 더욱 애달픕니다.

나부끼는 깃발보다 천배 만배 외로운
흔들리는 철탑, 현수막이여!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법부와의 각본에 따른
면책을 위한 대국민사기극
삼성총수 이재용 기자회견!

삼성노동자 김용희, 삼성노동자 이재용 등에 대한
사죄와 보상 없는 기자회견은
기존 국정농단 뇌물죄.
경영권 승계를 위한 범죄에
대국민 사기죄가 더해질 뿐이다.

썩어빠진 사법부와 삼성은 대국민 사기극 중단하고
먼저 가족같은 직원이며
정당한 권리를 가진 노동자.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고
강도 만난 이웃이기도 한 김용희, 이재용 등
수많은 노동자들께 먼저 사죄하고 보상한 후
그 내용을 기자회견으로 보고하라!


* 이 글은 촛불시민들의 책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과 <촛불혁명완성시민연대>의 뜻을 모은 글 중 하나입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정영훈 주주통신원  jyhkjm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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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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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순 2020-05-12 15:42:42

    자본주으의 민낯을 보여줍니다 사업주는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동자도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신고 | 삭제

    • 정영훈 2020-05-12 14:37:48

      위 글에 삼성총수 이재용과 삼성노동자 이재용이 나오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동명이인이며, 지금 삼성노동자 이재용은 철탑 아래에서 철탑 위 김용희노동자와 함께 삼성총수 이재용과 싸우고 있습니다.신고 | 삭제

      • 선이 2020-05-11 18:02:06

        김용희 이재용 노동자에게 사과하고 철탑에서 내려오게 하는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당신의 말을 믿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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