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파발역에 비치된 손소독제는 누가 가져간 상태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엘리베이터에는 손 소독제를 가져가지 말라는 안내문에도 불구하고 통째로 들고가 비어 있다. 또한 연신내역 직원 창구 앞에는 내용물이 없는 채로 비치되어 있다.

아직 방심할 때가 아니다. 손 소독제를 통째로 가져가지 말기를 바란다. 손소독제가 비었으면 새 것으로 바꾸어 놓기를 바란다.

▲ 두 곳 다 비어있는 빈통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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