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청암 송건호 5

옥천신문l승인2020.05.29l수정2020.06.08 11: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옥천군 군북면 비야리 출신 청암 송건호선생 평전 만화를 게재합니다. 송건호 선생은 독재정권시대 정론직필을 하여 많은 언론인들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김윤' 작가가 그리고, <고래실>에서 출간한 만화를 지면에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고(故) 청암 송건호 선생은 1926년 9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다. 1956년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주요 일간지 기자 및 논설위원을 거쳐 1965년 <경향신문> 편집국장에 취임했다. 1969년 <동아일보>로 이직한 후 1974년 편집국장을 역임하면서 ‘언론자유수호운동’에 동참했다. 1975년 기자들과 함께 ‘10.24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한 후 사주가 기자들을 대량 해고하자 편집국장직을 사임하고 언론 현장을 떠났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6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민언협) 의장에 선임되었고 월간 <말>지를 창간했다. 1988년 <한겨레신문>을 창간하고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되었다. 1993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후 고문 후유증으로 긴 투병생활을 해야 했다. 1999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고, ‘20세기 최고언론인’으로 선정(기자협회보)되었다. 200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으며, 그해 12월 21일 소천 하셨다.

사후 <청암언론문화재단>이 설립되어 2002년부터 언론민주화에 기여했거나 사회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송건호언론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한겨레>가 '송건호 대학사진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 이 기사는 옥천닷컴(http://www.okcheoni.com/)과 제휴한 기사입니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옥천신문  minho@okinews.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춘근,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