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 게양한 우리집 대문

6월 6일 제 65회 현충일 

동네 한 바퀴 도는 동안 수십 채의 집들 가운데 태극기 게양한 집이 한 곳도 없었다.

나만 애국자인 듯 약간 자부심을 가져 보지만, 정말 나는 진정한 애국자인가?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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